간증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아나니아 심 2022. 3. 19. 17:14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잠언 410~15절 말씀


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 생명의 해가 길리라
11. 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12.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14.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찌어다
15.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찌어다.

비록 공적인 교육을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책을 읽고,
또 세상에서 귀감이 되는 선인들의,
삶의 행적들을 배우고 익히면서,
나름대로 세상을 지혜롭게
산다고 살아왔던 용성 이었기에,
우여곡절 끝에 말씀안에 들어와서도,
지혜로운 길로 가르치고,
정직한 첩경으로 인도한다는 말씀을 익히기 위해서,
사특하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세상에서 용성이 걸어왔던 길을 피해,
지혜로운 길로 가르친다는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014~17절 말씀

14.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믿지 않는 세상 중에서는,
많고 많은 직업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었기에,
어떠한 존경의 마음은 전혀 없었지만,

저희 교단에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 졌다는
성경의 많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록 몇 년 동안 구원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한 치의 오차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고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후로는.
이 말씀은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참 하나님과,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오직 성경 말씀만을 가감 없이 가르치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더함도 뺌도 없이 강단 위에서
오직 성경 말씀 만을 가르치시는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이,
어느 날부터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과,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말씀을 듣고 배우던 중에,
그때껏 용성이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고 있었지만.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했던 우리에 들지 아니한
한 마리 잃어진 양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121~5절 말씀

1. 그날에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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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리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물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 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찌어다.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참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상징적 존재로만 알고 있었기에,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구원받게 하사.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용성의 지옥 갈 죄를 대속하러 세상에 임하셨던,

죄인의 모양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 이라는 것을,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웠으면서도,
용성이 지옥 갈 죄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고,
차라리 이 사실을 몰랐으면 좋았을 거라고,
교회에 발을 들여놓은 것을 후회하기도 했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532~ 7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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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하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엽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에,

/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자연스럽게 올라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이라는 것을,
몇 년 동안 붙잡고 있었던 용성의 생각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처럼, 마음을 낮추고,

말씀을 받아들였더니.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181~4절 말씀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나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세상에서도 여러 책과, 타의 귀감이 되는,
세상 어떠한 사람의 행함을 본받아,,
바른길로 가려 했던 용성이었지만,
이제는 참 하나님과 우리 구주되신,

주님의 행하심을 본받아,
말씀 안에서 용성의 마음을

마음 바닥에 묶어놓고,
어떠한 세상 사람이 아닌,

용성과 늘 함께 하시면서
용성을 당신의 눈동자같이 지켜 보호해 주시는
참 하나님과 주님께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시편 176~9절 말씀

6.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는고로

내가 불렀사오니
귀를 귀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7.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

 

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9.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늘었다 줄었 다를 반복하는
악성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마음놓고 나눌 수는 없지만,
오늘이 세상 끝이 아니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떠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 나가지 않으시고,
말씀에 깨어 근신 된 오늘을 말씀을 의지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òò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그리스도인으로 받는 고난을 통해,

거북이 걸음으로 점점 온전해 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전서 5 8~10 절 말씀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앎이니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