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2. 3. 12. 20:03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엘 212~14절 말씀


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지 누가 알겠느냐.

세상에서의 어떠한 연락에 빠져서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어떠한 상황을 만들어서 돌아오라고 부르셨지만.
어떻게 하면 쉽게 돈을 벌어,

이 세상에서 펭안한 오늘을 살 수 있을까 하는,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오늘을,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살아가다가
때가 되었을 때, 용성에게 죽음 앞에까지 가는
교통사고를 겪게 하신 후에,
그때껏 행해왔던 세상 연락된 삶을,

살 수 없게 되었을 때,
정말 죽고 싶은 생각밖에는 없다가.

막상 죽으려 하니
죽을 용기조차 없던 용성이 너무 미웠습니다.
그 후에 생각을 돌이켰을 때,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싱영희 형제님과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역사 하심으로,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오게 하셨다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와, 참 하나님의 참사랑과

주님께서 우리 인간들과 용성을 향한
아가페적 참 사랑을 깨달아 구원받기 전까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믿지 못했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21절 말씀

 

/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듯.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새신자 회와.
주일 말씀 그리고 수요 말씀과

각종 모임에서 듣고 배웠던,

참 하나님의 종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더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복음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어느 순간.
지금 죽으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이 용성의 운명이라는 절실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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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밖에는 살길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말씀을 필사적으로 잡게 되었습니다.
그때 용성 속에 진리의 영께서 들어오셨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감사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17~10절 말씀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솔직히 세상에서는 아에 관심도 없어서,

대한 예수교 침례회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단의 집단이라고,
손가락 질 당하고 있다는 것도 몰랐다가,
세상 지인들에게 여수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했는데,
그곳이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단의 집단이라는 소리를 하는데,
얼마 동안 들었던 말씀은,

용성이 많은 성경적 지식은 없었지만,
나름대로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고 자부하고 있었기에,
말씀대로 가르치다가,

마지막에 가서 말씀과 다르게 가르치는 것이
이단의 유형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몇 달 동안 듣고 배운 내용은

 

/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으로 시작해서

말씀으로 끝나는데,
왜 이단의 낙인이 찍혔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외부로부터

애매한 핍박을 당하면서도,
불의한 재판관이 과부의 원한을 풀어 주었듯.
참 하나님, 당신께서 택하신

구원받은 사람들의 원한을 풀어주실 것을 믿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

간절히 기도만 드리는 그들을 보면서,
기도의 능력을 알지 못했을 때는.

어떠한 자기 입장을 내세우지 않고
기도만 드리는 그들을 보면서,

한심스럽게 느꼈던 때도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181~8절 말씀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관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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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더라.

하지만 강산이 거의 두 번 바뀐 지금에 와서는.
알지 못했던 세상에서도,

이단이라는 소리는 더 이상 듣지 않고,
말씀을 듣고 깨달은 구원받은 사람이,

날로날로 늘어 나는 것을 보면서,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경외하는,

구원받은 무리와 늘 함께하셔서,
그들이 밤낮 기도드리던,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게 해 달라는 기도가 아닌.
복음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사람이

늘어나게 해 달라는 기도대로,

이단이라는 소리를

더이상 듣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구원받는 사람이 늘어나게 해 달라는

기도대로 이루어지고 있다가.
지금은 악성 전염병인 코로나19의 로 인해,
겉으로 보여질 때는,

잠시 소강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온라인을 통해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용성이 구원받았음의 확신을 했을 때,

 

/

 

천국에 거할 산 소망에

가슴이 벅차올라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잘 쓰지는 못했지만. 말씀과 이 작은 시를 보면서,

비록 힘든 세상을 지나면서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천국 소망^^

.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잠깐이고,
힘겹고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하늘소망,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참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 임에,
오늘도 주님의지하며
아버지께
하늘소망.
천국소망의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

로마서 51~10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한난이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앏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 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많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

/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이 모두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경건치 않은 자임을

말씀을 통해 깨달아 알았지만,

경건치 않은 죄인인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오시기로 한 세상에 기약대로,

육신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에서,

화평을 누리게 되었고,

본질상 지옥 갈 죄인 이었던,

나와는 어떠한 상관도 없던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채,

구원받은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의지해서,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하는 신앙인의 마음으로 살려하고 있습니다.

(생각대로는 잘 안 되지만.

힘들다고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이것이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으시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쪼끔만 참고 기다리면,

속히 될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ㅎㅎ )

신명기 1719절 말씀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구원을 감사히 받은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

누구라도 할 것 없이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 적으로 겪으면서는.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부인할 수 없었기에, 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하더라도,

용성과 구원받으신 형제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옆에 두고,

여호와 참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면서,
사망에서 건져주신 그리스도의

하해와 같은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모두 깨달아 알 수는 없을지라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자로서,

거해야 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행복 충만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신실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형제님의 마음을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주관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언제 어느 때나,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용성의 마음을 주관하고 계심을 온전히 믿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 3장 17~21절 말씀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망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PS 저번 수요 말씀을 주관해 주셨던

이 요한 목사님의 설교 내용 중에,
고린도전서 13장 4~7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어느 한 자매님이 떠올랐습니다. ㅎㅎ

제가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본당 말씀과. 새신자 회에서,

새신자 말씀을 병행해서 듣고 배운 끝에,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새신자 회를 수료하면서,


/

 

참 하나님께서 맺어 주셨다고 확신한 후에,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자매님께

청혼을 한 적이 있었는데,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껏,

아직도 함께하지 못하고 있고,
그 자매님께서 어디에 계신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ㅠㅜ
하지만. 참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자매님이란 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확실히 믿고 있기에,
사랑은 오래 참는다는 말씀대로,

묵묵히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ㅜ
하지만 이번 해가. 긴 기다림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해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 부턱 드립니다. ㅎㅎ
지금 마음 놓고 사랑스런 그 자매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다는 것이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ㅠㅜ

고린도전서 13장 4~7절 말씀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