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

아나니아 심 2022. 2. 26. 20:2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이사야 69~10절 말씀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이 마음으로 둔하여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이었지만,
이곳 말씀안을, 용성의 남은 생동안,
뿌리를 박고 거할 곳 이라는 생각보다는,
긴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 정도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어떠한 말씀을 한다고 할지라도,

나와는 상관없는 고리타분한

종교 경전 이야기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세상사에 마음이 쏠려있던 용성은
둔하여진 마음으로. 어떠한 말씀을 한다고 할지라도,
어떠한 관심도 없었습니다.

관심이 없으면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부정적인 생각에,
말씀을 받았다는 이요한 목사님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의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을 받았다는
전도인 분들이 들려주시던,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행함을 담대히 말씀하시는데,
처음에는 당신들의 생각에서 나온 말씀으로 알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넘어갔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디모데전서 3장 14~16절 말씀


14.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

 

이집은 살아게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생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하지만 모두가 다른 입술에서

당신들 자신의 입장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부터 생명을 위태롭게 했던

갖은 핍박과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생 가운데서 올리우셨던 경건의 비밀이신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님을 증거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2 ~5절 말씀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왔던 때가.

겉으로 드러나는 외부로의 핍박이,

막바지에 있던 때 이었지만.

말씀에서 주의 인자하심을 맛본,

먼저 구원받으신 이요한 목사님과,

점점 많이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과.

, 그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이,

갓난 아이들과 같이 순전한 젖을 사모하듯.

3500 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은 산돌이신 보배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다는 예수님을,
당신들이 받는 핍박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담대히 증거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집단 정신병을 앓고 있는 이단의 집단이 아니면,

세상이 알지 못하는 진리를 좇는

거룩한 제사장의 무리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

 

ㄱ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대속 제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증거하고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12~20절 말씀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 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대속 제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첫 열매 되신 주님을 본받아.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는

영혼의 구원을 단번에 받고,

그 영광스러운 감동과 감사를 잊지 않기 위해서,

또 구원 받았음을 확신 했을 때,

 

 

/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이란 것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성령님을 의지해서 알리고 싶은 마음에,

비를 맞듯 온 몸과 마음으로

성령님을 받고 싶은 작은 마음을 짓기도 했었습니다.

 

사도행전 532절 말씀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성령비를 맞다. ^^

필연의 사랑이
용성가슴에 다가왔음에...
후회없는 사랑으로
용성가슴을 가득채웠음에...

확고한 사랑으로
용성 행복해 졌음에...
그 참 사랑 알리고 싶어요
그 참 사랑 자랑하고 싶어요
그 참 사랑 나누어
배가 되고 싶어요
그 참 사랑의 성령비를
함께 맞고 싶어요!
우리함께 사랑의 성령비를 맞아요!!

이사야 382~6절 말씀


2. 히스가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니
4.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5. 너는 가서 히스가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년을 더하겠고
6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한 이 성을 보호하리라

구약시대의 정직한 왕이었던 히스가야가

간절히 기도 드려서 그의 연수에서

15 년을 더 살 수 있었다는 것을

듣고 배운 후로, 이 작은 용성도,

형제님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마음을 용성이 신앙생활 할 동안까지

 

/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낼 수 있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드렸던 때가,

이제 강산이 두 번째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ㅎㅎ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그런 합당한 간절한 기도가,

빛바래지지 않을 수 있었던 근본 요인은,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몸과 마음이,

말씀 안에 달라붙어 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아가면서,

형제님께서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듯.

구원받은 용성도 신실한 신앙생활을 바라고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614~ 18절 말씀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하셨느니라.
17.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구원받고, 구원을 허락해주신

말씀 안에서만 살고 싶은 마음은,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동일한 마음일 것입니다만,

 

/

 

이 세상사는 동안에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몸을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 하나님께서는. 믿지 않는 세상과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하셨던 말씀은.

예전 구원받기 전에 행했던 안 좋은 습관들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처럼 행하지 말라는 말씀일 뿐.

믿지 않는 세상 중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음을 항시 잊지 않고,

구원받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이 거룩하시듯,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져 간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나 같은 놈이 감히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세상에서 버린바 되었지만,

주님의 고귀한 피를 완악했던 용성의 가슴에

감사함으로 묻힘으로 말미암아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거룩한 성전 이 되었다는 것을

여러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인정해 가고 있고,

영혼의 구원을 받은 이후의 용성의 남은 삶은,

주님께서 거하실 합당한 성전으로

만들어져가는 과정일 것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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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거하실 합당한 거룩하신 성전으로 만들어져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께서 거하실 합당하고 거룩한 성전으로

만들어져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316~17절 말씀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