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
요한복음 8장 40~45 절 말씀
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 이시로다.
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에서는 어떠한 힘도,
능력도 없는, 상징적 존재로만 알고 있었기에,
말씀과는 전혀 상관 없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어떠한 거리낌 없는 오늘을 살아가던 용성이었습니다.ㅎㅎ
하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나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후에,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 가운데서
/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이었지만.
예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부정했던 인간들에게,
예수님 당신께서 스스로 이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셔서
이땅에 오시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지만.
예수님께서 하신 진리의 말씀을 믿지 못했듯,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믿음의 1세대 분들께서도,
성경의 진리의 진실 된 말씀대로 가르치셨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자신들과 다르게 가르친다는 이유로,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혀,
애매한 고난과 핍박을 당하셨지만,
당신들께서 당하신 어떠한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여호와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 된 말씀만을,
고집스레 전하셨다는 것을,
말씀안에 들어와서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당신들께서 성경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으신 이후로.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말씀을 자세히 듣고 배운 끝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는 성경 말씀이,
모두가 한 사람에 의해 쓰여졌다는 일체감과,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세상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또 언제까지도
말씀대로 전개되어갈 것이라는것을,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몇 년 만에야
마음으로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2 장 7~17절 말씀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대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강의 이름은 유브라테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우주와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어,
사람이 된 첫 사람 아담을 위해,
비손, 기혼, 힛대겔, 유브라테의 네 강의 발원지에
에덴을 창설하시고,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
하와를 만드셨다는 것을 말씀 밖 세상에서는,
신화로 알고 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듣고 배워서만
사실로 인정했던 것은 아니고,
성경 속에 나와있던 지명이,
몇천 년이 자나 없어졌던 강 줄기가 있던 흔적을
인공위성을 통해 발견했다는 것을 듣고 보고 나서야,
창세기를 포함한 성경의 모든 말씀을 사실로 인정했듯.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를 임으로 먹되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날에는,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셨지만.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 만들었던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 먼저 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그도 먹음으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하신 말씀대로
참 하나님과의 친밀하게 교류하던 영혼이 죽음으로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했었지만.
참 하나님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드신. 우리들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셨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포함한 아담 이후의 우리 인간들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대속 제물로 오신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이 세상에 대속제물로 오신,
예수님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야 53장 2~ 7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런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대속 제물로 오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비로소 완악했던 용성의 마음에 인정한 후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부터는.
예수님께서 상함은 용성의 죄악을 인함이요.
예수님께서 징계를 받음으로 용성이 평화를 누리고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용성이,
나음을 입었음을 잊지 않기 위해서,
/
형제님께서 좋은 땅인 말씀안에 거하고 계시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좋은 땅인 말씀 안에 말둑을 박고 거 하고 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 8장 12~15절 말씀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15.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 하는 자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
용성의 십자가를 지고, 만분지 일이라도,
참 하나님과 주님의 은혜를 갚는
신앙생활 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 드렸던 때가,
강산이 두 번째 바뀌고 있습니다만.
그런 합당한 바람의 기도가
빛바래지지 않을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좋은 땅인 말씀 안에서,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 받으신 형제님처럼
주 예수님과 및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본받아,
형제님처럼 사랑과 믿음을 지키는 생활을
하고 있지는 못하는 용성이지만,
형제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교제를 통해,
/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이 있어야 할 곳을
확실히 깨달아 안 이후로는,
마음의 평안함과 더불어,
진리의 진실된 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할 선을
알아가고 있고, 그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리스도 예수님께 미치도록.
거북이 걸음으로 자라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코로나19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창궐한 작금의 현 상황에서는,
함께 모여 마음 놓고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는 없지만.
그런 날이 조속히 올 수 있도록
함께 간절히 기도드려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빌레몬서 1장 4~7절 말씀
4.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5.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6.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
7.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
ps.
저번 한 주 동안.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신 기간이었습니다.
용성도 세상에 나가서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생활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했고,
집회에도 빠짐없이 참석 하면서,
말씀이 끝난 이후로 형제님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찢어 보내기 위해, ,
말씀 시간에 맨 앞자리에서 졸기도 해서,
말씀을 주관하셨던 목사님과.
뒤에서 용성을 보았던 형제자매님들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도 있었습니다만.
이런 바보 같은 행동이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게 보여 질지 모르지만.
이것이 참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리는
용성의 영적 예배라는 것을 알아주시고,
부디 모든 것이 부족한 용성과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함께 나누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로마서 12장 1~2절 말씀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새대를 본받지 맢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