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편 42편 1~3절 말씀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3.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읍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 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
그 아픔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그 비참함으로 인한. 고독감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것이고,
깊은 슬픔에서
헤어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ㅠㅜ
용성도, 사람은 아니었지만.
용성이 사랑했던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미련한 마음에,
사랑했던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못한 채,
혼자서는 설 수도 없는 상처를 받은 후에,
용성에게 상처만 안겨주었던
비정한 세상을 벗어나고 싶었지만.
이 세상이 전부라고 믿고 살았었기에,
차라리 죽는 것이 마음 편하지 않을까 하는
미련한 생각을 하던 중에,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비록 몇 년의 시간 동안 구원을 받지는 못했지만.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님 나라에 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절규하듯 드러낼 수 있었고, .
/
용성의 완악 했던 마음과 더러운 영혼을
말씀으로 죽이고 난 후에야,
허물로 죽어있던 용성의 영혼을,
참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주님과 함께 살리심을 받는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애틋한 마음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2장 4~7절 말씀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죽여주십시오, ㅠㅜ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죄많은 몸이지만.
이 몸 그대로
주님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물로 씻기 워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이 죄 많은 육신.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주님 나라에
거하기 전에,
죽여주십시오, 죽여주십시오,ㅠ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진 몸과 영혼만,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ㅠ
누가복음 23장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 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다른 사람은 다 변해도, 용성은 세상 누구도,
또 세상 무엇으로도 변화시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고,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한 후에,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못 들었더라면,
아마 지금도 용성의 생각만을 앞세워,
눈과 귀를 막고,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었을 것입니다만.
십자가 위에서 주님과 함께 못 박혀 있던
죄수 중에 하나가.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깨닫고 나서,
예수님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자기를 생각해 달라는 염치없는 간절한 말을 했을 때,
/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 하셨듯.
용성도 죄수 중 한 명의 간절한 마음과
동일한 마음으로 염치없이 구원을 바랐을 때,
긍휼에 풍성하신 참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을 깨닫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해 주셨음을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한두 번 들은 말씀이 아니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년 동안
듣고 배웠던 말씀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13장 4~9절 말씀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6.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알기를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 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찌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케 되는 것이라.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았던 용성이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셨음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고,
마음으로 받아들인 후에야,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 1서 1장 5~10절 말씀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
용성 속에 어떠한 진리의 말씀도
있지 않았을 때는 구원과 전혀 상관없는 놈이었지만.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진리의 진실된 말씀이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를 함으로 인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구원을 허락받기 전까지는, 빛이신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어떠한 오늘을 살았던 용성이었지만,
말씀을 통해, 용성의 지옥 갈, 또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님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감동과 감사 드림 으로 말미암아.
형제님께서 참 하나님의 아들 된 신분이 되셨듯.
용성도 구원받고, 어느 여름 수양회에 참석해서,
침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의 아들로거듭나게 되었음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3장 26~ 4 /7절 말씀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에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4/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알지 못했을 때는. 성경에 나와 있는
율법을 지키려고 했던 때도 있었고,
이를 지키지 못했을 때는.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닐까도 걱정했던 때도 있었지만.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율법 아래 있는 용성을 속량하사.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셨다는 것을,
용성 속에 오신 참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확실히 깨닫고 나서야.
용성을 얽어매고 있었던 율법에서,
/
자유 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구원을 허락받았음을 확실히 깨닫고 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음을 확실히 깨닫고 산 자 되어,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과,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 그리고 형제님께서,
당신들을 희생하시는 삶을 본받아.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새로운 피조물 된 구원받은 용성도,
더 이상 용성을 위한 삶을,
이기적으로 살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예전 세상에서의 용성의 꿈은,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벌어,
남은 생을 어떠한 걱정도 없이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이었지만.
주님을 용성의 작은 가슴에 모신 이후의 삶은.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살아나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동안까지,
작은 불꽃의 삶을 살고 싶고, 이를 위해서
구원을 허락하신 말씀 안에 거하면서 ,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그분의 영광을 위한 삶을
/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주님께서 용성의 삶을 허락하시는 날까지 용성을 태워 주님의 영광을 빛내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
고린도후서 5 장15 ~ 21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