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

아나니아 심 2022. 3. 5. 19:28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누가복음 1510~24절 말씀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리라.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내어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 다 없이 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뢰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 하더라.

아버지의 재산 중. 자신에게 돌아올 분깃을

당당히 요구해 받은 후에,
먼 나라에 가서 자신이 받은 재산을,

허랑방탕하게 허비했던 둘째 아들이.

/


가진 모든 것을 잃고, 궁핍에 처했다가.
품군의 하나로 보아주기를 원하며

염치 불구하고, 아버지께 돌아왔지만.
그 아들이 지은 죄는 생각하지 않고,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하면서,
아들이 돌아온 것만을 생각하며

기뻐했던 아버지의 마음처럼,
용성을 참 하나님 당신의

사랑의 짝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알지 못한 채,
스스로 잘난 체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다가.
자신의 분깃을 허랑방탕하게 소비해서,
궁핍에 빠진 후에, 눈물을 흘리며 돌아온 아들에게,
어떠한 책망이 아닌.

아들이 자신에게 돌아온 것만으로 기뻐했던 아버지 마음처럼,
참 하나님 당신과 어떠한 상관 없는 삶을 살아가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에 빠져서,

눈물을 흘리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
어제 세상에서 당신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삶을 살았던 용성을 향해,
어떠한 책망의 힐책이 아닌.

참 하나님 당신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

 

3500 년 전부터 약 1600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한 듯 보냈지만.

결국은 그 진리의 진실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거룩한 영혼이 되어,
주님 나라에 형제님과 함께 갈 날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1714~17절 말씀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오직.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과. 세상 모든 사람이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으면서,
피눈물을 흘려야만 되는,

죄인이었다는 사실도 모른 채,
나 자신만 올바르게 세상을 살아간다면,

 

/

 

천국이든 극락이든,

분명 좋은 곳에 갈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에,
오직 믿음으로 받는 구원도 모른 체,

나름대로 선하게 살았었는데,
나의 어떠한 선행으로도

갈 수 없는 천국이라는 소리를 듣고,
어느 한때는, 될 대로 되라고,

자포자기의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디도서 211~14절 말씀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지만. 참 하나님 당신의

사랑의 짝으로 만들었던 우리 인간들을
참으로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들과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을 몸을 입고 용성이 받아야만 했던,

죄의 대속 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께 구속함을 받고,

당신의 친 백성이 된 이후의 삶은.
참 하나님과 주님께 값없이 받은 사랑에,
비록 만분지 일도 갚지 못하겠지만.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을 태워,
이 생명 길을 밝히는 수많은 촛불 중 하나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올려 봅니다. ㅎㅎ

비록 촛불의 삶 이지만...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길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가로등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비록 희미하게 흔들거리는
촛불의 삶 일지라도....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아버지께 가는
어두운길 비춰주는
수 많은 촛불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험난한 길가에
앉아 쉴 수 있는
평평한 바윗돌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

 

아버지께 가는
뜨거운 태양빛 아래
목을 축일 수 있는
작은 샘물 속 바가지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낮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게 해 주세요.^^

주님. 주님. 나의 주님!!!
형제자매님들 곁에서 늘 낮은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을
섬기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
하나님의 小子 가 사랑을
드리고 받으 면서 살고 싶은 마음으로.......^^

에베소서 52절 말씀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예전 고려말 충신이었던 정몽주도,

단심가를 지으면서,
그가 충성을 맹세한 고려 왕을 향한

일편단심의 마음을 지은 후에,
절개를 지키다가. 이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ㅠㅜ
사람에 대해서도 일편단심의 충성된 마음으로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버렸던 일이.
후세사람들에게 교훈이 되고 있는데,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는다면,
불 못 지옥에서, 고통의 피눈물을 흘리며,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참 하나님의 아들이신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높이 달려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참 하나님의 자녀된 구원을 받고,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죽음 이후,

/

 

장래에 가서 반드시 거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세상 마지막을 알리는 많은 징조들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고 ,

또 고통 중에 있는, 처참한 현실을 보면서,

아직까지 이 놀라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분들과.

구원받은 형제님. 그리고 구원받은 용성도,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목이 쉬듯. 여려진 마음이 쉬도록,

구원을 받아야만 되는 당위성을 부르짖으면서,

감사홤으로 받은 구원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용성 꿈이 하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ㅎㅎ
지금은 악성 질병인 코로나19로 인해,
아름답고 자유로운 믿음의 신앙생활을

함께 모여 할 수는 없지만.
오늘이 마지막이 아님을 감사드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음과 동시에,

참 하나님께로 부터 나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의 용성 남은 삶은.

참 하나님과 주님을 이 작은 목소리로

증거하는 삶을 살기 위해,
늘 가절히 간구 기도 드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 131~9절 말씀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 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를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나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 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벙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