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아나니아 심 2022. 3. 8. 21:1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마태복음 1613~20절 말씀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더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21. 이때로부터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서양의 종교라는 선입견과.

집안에서도, 불교를 오랫동안 믿고,

신봉해 왔었기에, 예수님을 세계 3대 종교인

이슬람. 불교, 기독교 중 기독교의 교주쯤으로 알고 있었고,
종교는 그냥 삶의 윤활유 정도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어떠한 믿음의 기준이 모호함으로 인해,

/

 

상황에 맞게 행동한다는 마음으로,

불교에도 잠시 몸을 의탁했던 때도 있었고,
유년 시절 어느 한때는.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생각으로,
교회에 몇 번 다녀보기도 했었고,
또 나름대로 열심히 종교 생활을 하기도 했었지만.
용성의 나이가 들어가고,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세상사에만 온 정신을 쏟고 살면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범생이라 생각했었기에,
용성이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의 몸을 입고,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그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처음 얼마 동안 듣고 배웠을 때는.
당연히 믿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27~12 절 말씀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하지만 처음,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안도로

처음 말씀안에 들어와서 했던 일이.

전도 집회 말씀을 듣는 것 이었습니다.
어느 날 전도 집회 말씀을 인도하시던

서도석 목사님께서,

한 손에는 내일 아침 조간신문을.

다른 한 손에는 성경책을 들고 하시던 말씀,
내일 아침 조간신문에 나타날 사건과 사고들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에

모두 예언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

 

 

이 성경말씀을 기독교의 경전쯤으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조금은 놀랍기는 했지만. 우리나라의 예언서인 정감록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쯤으로 생각하고,

뭐 얼마나 맞겠어 하고 넘어갔을 때도 있었습니다.

마가복음 169~16절 말씀

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하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 마리아가 가서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1. 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12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 그 후에 열 한 제 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 일러라.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몇 년이 지난 어느 순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야,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밀려 올라와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천국열쇠를 받은지

 

/


강산이 거의 두 번째 바뀌는 지금은.

모든 말씀을 지키는 생활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모든 예언의 말씀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ㅎㅎ
용성이 구원을 갓 허락받았을 때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었지만.
말씀에서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솔직히 받을 상은 바라지 않지만.

구원의 소중함을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두렵고 떨림으로 알아가고 있기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아야 된다고 부르짖고 계시는,

참 하나님과 주님의 참사랑을 깨달으신

이 요한 목사님, 그리고.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과 형제님께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살고 계시듯.

이 작은 용성도,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자의

합당한 본분을 감사함으로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21~4절 말씀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3. 불의 헤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니라.


예언의 말씀을 믿고, 지키고 살든.

예언의 말씀을 믿지 않고,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세상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고 산다고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는 아무런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예언의 말씀을 온전히 믿은 후에 구원을 받고,

말씀 안에서 말씀을 지키면서 산다면,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서 어떠한 불이익과.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내려놓아야만 할 때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는.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오순절날 예수님의 제자들이

불의 헤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에게 성령님이 임하셨듯.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에게 임하셨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임하신

/


동일한 불의 혜 같이 갈라지는

성령님께서 임하셨음을 잊지 말고,

성령 충만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말씀 밖이 아닌.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에 감사함으로 거해야 겠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413~16절 말씀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구원받은 자로서 지극히

합당한 생각을 하고 있는 용성이지만.
처음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는. 구원은 구원이고,
세상일은 세상일이라는 생각을 했었기에,
세상에 나가서는 구원과 상관 없이 행동을 하다가도,
말씀 앞에만 오면, 참 하나님의 고귀한
구원받은 아들인 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아무도 모르겠지 하고 한동안 생활했었는데,
그런 미련한 행동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지 못하게 하고 있었고,

/

 

신앙의 어린아이의 옷을 벗지 못하고 있었음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ㅠㅜ
그래서 몇 번 올렸지만 이수차천이라는

작은 시를 눈물을 흘리면서 지은 이후부터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말씀 안에 거하면서,

구원받은 용성의 분량대로 역사하시는

성령님만을 믿고 의지해서,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以手遮天 이수차천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죄인의 굴레를 쓰고 있는 듯이.
말을 하고 또 고귀한 체 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
흡사 똥개가 똥을
맛있는 음식을 폼 나게,
멋들어지게 먹는 듯 한 모습.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었던 용성의 모습...
용성의 손은 작은 얼굴의
반도 채 가리지 못함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이런 용성을 위하여
흘려주신 고마우신 피!.!.!
주님의 보혈
무엇으로 보답하리까?
..............!!

갈라디아서 67절 말씀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니

/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이신 주님을 사랑하며

늘 겸손히 참 하나님과 함께 행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형제님과 동일하게

인자이신 주님을 사랑하며

겸손히 참 하나님과 함께 행하고자,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미가 68절 말씀


-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