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이사야 44장 22절 말씀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람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맑은 날이 있으면 흐린 날도 분명히 있듯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시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었기에,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죄를 도말했음을
알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당신께로 돌아오라고,
어떠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부르셨지만.
나름 세상을 유동적으로 잘 산다고 살았기에,
끊임없는 부르심에도 귀를 막고,
용성의 생각만을 앞세워
어떠한 오늘을 잘 산다고 살아가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겪게 하셨을 때,
그때서야 비를 피하듯. 심신의 안정과.
잠깐의 쉼을 위하여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ㅎㅎ
요엘 2장 12~13절 말씀
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때 마음이 아닌, 썩어질 육신의 몸은
말씀 안에 들어와 있었지만.
이곳 말씀 안을 긴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으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셔서, 어떠한 재앙도 내리지 아니하신다는
여호와 참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육신의 세상 적 생각만을 하고 있었기에,
땅의 일을 말하든, 하늘의 일을 말하든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로 알고 있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 3장 12 ~18절 말씀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할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독생하신 참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허락하셨다는 말씀을,
했는지도 모르고 있었고,
혹 그런 말을 들었다고 했을지라도
/
세상적 생각에 젖어 있었던 그때 당시의 용성은,
어떠한 성경 말씀도 믿지 못하고 있었기에,
참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그때까지도 당연히 믿지 못해,
결국에는 이 짧은 생 이후에,
심판받고, 불못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인이었습니다. ㅠㅜ
요한계시록 3장 20~22절 말씀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용성의 완악했던
마음문의 빗장을 굳게 잠그고 있었기에,
말씀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을 듣고,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몇 년 동안 받지 못해
말씀안을 떠나, 다시 세상으로 나갈까 하고
생각하던 중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확실하고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용성의 녹이 슬대로 슨 마음 문을
끊임없이 두드리시는데,
처음에는 정말 미쳐버리겠더라구요, ㅠㅜ
/
하지만 아무리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들었다고는 할지라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예언의 말씀대로.
TV나 신문 방송에서 하루가 멀다고 나오는,
세상 종말에 관한 이야기를 말씀해 주시는데,
어느 순간. 믿기만 해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해, 만에 하나라도,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면 하는 생각에 이르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되어서야,
용성의 녹이 슬대로 슨 마음의 빗장을 열고,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5장 17~20절 말씀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용성의 마음의 빗장을 열고부터,
말씀안에 들어온 후로 수없이 들었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한한 이 생 이후에 심판받고,
지옥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인이었지만.
우리들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셨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마음에서부터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몰여와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부터,
용성의 남은 생이 얼마 동안이 될지는 모르지만.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남은 생 동안.
이 요한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먼저 구원을 허락 받은 후에,
신실한 신앙생활에 임하고 계시는 분들과 형제님을 본받아.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작은 불꽃이 되어 이 한몸 불사르겠다는 다짐을
간절한 기도와 함께 드리기도 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14장 16~19절 말씀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세상 무엇으로도 열지 못하는 천국 문을.
주님을 용성의 마음에 영접했을 때,
천국 열쇠를 받은 이후에,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님께서
용성 속에 들어오셔서,
어떠한 역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벅찬 마음에, " 천국 시민 된 꿈" 이라는
작지만. 마음에서 우러난 작은 글을 쓴 후에야,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형제님에게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찢어 보내면서,
세상에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할 수 있엇습니다 ㅎㅎ
마태복음16장 19절 말씀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 시민 된 꿈^^
우리네 인생의 나이가
하나씩 늘어날 때
살아오면서 각자가 가졌었던
소중했던 꿈들은
하나씩.줄어들 것입니다.ㅠ
그렇게 우리들의
꿈들이 하나씩 줄어들 때
그 때를 자각할 때에는
우리네 인생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지동차처럼
더욱더 쏜살같이
내일을 지나 내일의 내일로 .
그렇게 우리네 인생도
모든 꿈꿨었던 꿈들을 이뤘던 못이뤘던
쓸쓸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겠죠ㅠ
형제자매님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단 우리들은
마지막 하나의 꿈만을 남겨둔 체
우리들은 마지막 꿈을 향해
그 꿈만을 향해 달려가겠죠ㅎㅎ
그 꿈(천국 시민된 꿈 )이 있어,
우리들은 쓸쓸하지 않은 마지막을
감사함으로 맞이 할것입니다. ^^
그렇게 하나님과의
조우는 점점 가까워 지겠죠!
그래서 오늘 하루도 힘든 하루였었지만
하늘꿈을 꾸며 용성도 편한잠을
이룰 수 있답니다.^^
요한복음 15장 4~ 5 절 말씀
/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랑하는 형제님. 형제님도 아시다 시피.
며칠 전에는 교회당에서, 구역모임을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김 원규 어르신께서,
간증을 해 주셨는데,
구원받은 이후로는.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교제 가운데 거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굳은 살이 떨어지듯, 자연스럽게
세상에서의 지인들과의 연락이 끊어졌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그 어르신 혼자서만 겪었던
특별한 간증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거의가 겪었을 일이라는생각과 함께,
참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거해야 할 곳은,
말씀과 전혀 상관 없이 살아가는, 세상 속에 아니라.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우리 구원받은 사람이.
어떠한 구원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말씀 안을 떠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셨듯,
썩을 육신이 죽은 후에,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지고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로,
썩을 육신이 죽은 이후에 부활의
확실한 산 소망을 가지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15장 12~20절 말씀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 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ps
지금은 때를 못 얻을 시기라고
용성은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서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코로나 감염병이 온 세상에 창궐한
외적으로 힘든 이때가.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후에,
남은 생을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갈 때가 아닐까도 생각을 해봅니다.
이를 위해서 모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전도인 분들께서, 잃어진 영혼들을 이끌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전파하고 계시고,
기존 우리 신앙인들에게
더욱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에 임 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를 가리지 않고,
당신들을 희생하고 계십니다 ㅎㅎ
내일 14일부터 20일까지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께서도,
저희 교회에서 대전도 집회를 주관하십니다.
/
이 뜻깊은 자리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구원받은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 보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먼저 구원받은 자의
도리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1~5절 말씀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육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