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로마서 8장 5~8절 말씀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꿈 많던 유년시절을 지나.
세상 적으로 아무것도 이뤄놓은 것 없이.
빈 수레처럼 요란하기만 했던
용성의 어제를 돌아보면서도,
어떠한 후회의 마음을 먹기보다는.
지금까지의 이 어설펐던 마음과 행함이.
육신적인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만 바라보고 달려왔던 용성 이었지만.
이런 세상적으로 지극히 올바른 생각이.
참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는.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삶이었다는 것을.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기사회생으로 살아난 후에,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을 안고,
최후의 보루라는 마지막 한 가닥의,
희망의 끈을 부여잡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알게 되었고,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말씀을 듣고 배우고 나서야,
말씀 앞에 용성의 교만했던 마음을 굴복할 수 있었습니다. ㅠㅜ
신명기 18장 21~ 22 절 말씀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
증혐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말씀 안에 처음 들어온 후에,
성경 말씀을, 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서나,
우리나라의 정감록처럼,
어떠한 증험과 성취함도 없는.
예언서 쯤으로 생각해서,
수많은 예언 중에, 봉사 문고리 잡기식으로
몇 가지 예언이 맞는다면, 그것을 빌미로 모든 예언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눈으로 본듯한 예언서라고,
침소봉대 하듯, 말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었기에,
처음부터 거짓이라고 못을 박은 후에 들으니.
제아무리 진리의 진실된 ,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더라도,
곧이 받아들일 리가 없었다는 생각을,
지금에 와서야 하고 있답니다. ㅎㅎ
이사야 26장 3~4절 말씀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힘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하지만, 용성이 처음 말씀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지금에까지.
외부로부터, 애매한 핍박과 고난을 당하시면서도,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의뢰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님 향한 믿음의 심지가 견고하셨기에,
당신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
참 하나님께 당신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온전히 믿고,
의뢰하는 구원받은 신앙인들이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처음부터 거짓이라고 못을 박은 후에 말씀을 들으니.
곧이들리지 않았지만.
용성이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몇 년 동안 거 하고 있었기에,
끊임없이 떨어지는 진실된 말씀의 물이,
금강석과도 같았던 용성의 마음을 뚫었다는,
“수적천석” 이라는 한자성어가 생각이 났고,
이제는 주님 향한 심지가 견고하신
이 요한 목사님을 본받아,
어떠한 오늘이라도,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그러하시듯.
어렵게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용성도,
주님만을 온전히 믿고,
의뢰하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장 1~7절 말씀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찌어다.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몇 년 동안 말씀안에 거했으면서도,
남들이 다 받은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는.
나 같은 놈은 구원받을 자격도
없는 놈이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렇게, 용성의 마음이 상하고 낮아졌을 때에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지나버렸던 말씀이.
용성에게 어떠한 역사를 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말씀이 육신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2~14절 말씀
12. 내가 이미 었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 가도다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미리 아셨던 베드로 사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신,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과.
동일한 거듭나게 하신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참 하나님께서 미리 아셨던 형제님께서,
어떠한 믿음의 시련에도,
없어질 금보다도
더욱 더 소중히 믿음을 지켜가고 계시듯.
비록 말씀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막차를 타듯.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이지만.
진정한 신앙생활은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시작된다는,
어느 해 하계 수양회 때,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난 이후부터는.
어제 구원을 받지 못홰 힘들어 했던 용성은
잊어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기 위하여,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참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감사함으로 좇아가면서,
/
없어질 금보다도 더욱 더 소중히
이 작은 믿음을 지키고, 키워 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2 장 3~10 절 말씀
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4.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8.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9.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라.
복음의 말씀으로 택함을 입어,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은 이후의 삶은.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과 형제님,
또,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분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좋은 군가 되시어,
당신들의 어떠한 삶을,
모두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듯.
말씀으로 스스로 씻을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달은 용성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을 본받아.
주님께 받은 이 한 달란트로,
작은 밀알 된 구원받은 용성을 불태워,
/
점점 어두워져만 가는 세상에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빛내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좋은 군사가 되려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예전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비로소 작은 밀알이 되었음을 인정한 후에,
사랑하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다짐의 마음을,
변치 않고 이어가기 위해,
구원받은 용성의 작은 마음을
드러냈던 때도 있었습니다.ㅎㅎ
한 알. 밀알의 소망 ^^
하나님의
사랑 하심으로
어느새 용성
교회. 한부분의 지체로
작은 자리를
차지하게 된 이때.
순종할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한알. 밀알의
씨된 기쁨으로...
작은 밀알의
씨된 소망 이뤄졌으면...
소중한 밀알. 열매의
결실로 맺어졌으면...
한 알 밀알의 씨된 소망의 출발은
사랑으로 시작. 사랑으로 끝이 날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4 ~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오직 참 하나님께서 택하신 은혜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참된 은혜 안에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가면서
은혜에 굳게 서 계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참된 은혜 안에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사랑의 입맞춤을 하듯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워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베드로전서 5장 12~14절 말씀
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거하노니
너희는 은혜에 굳게 서라.
13.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미가도 그리하였느니라.
14.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피차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