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이사야 55 장 3~7 절 말씀
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던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말씀의 본질과는 다르게,
세상에서 육신의 평안함 속에서 잘 살기 위해서,
불의한 마음을 품고 들어온 말씀 안이었지만,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썩어질 육신의 어떠한 평안함보다는,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혼이 잘되고 평안함을 얻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워서 알게 된 후로,
말씀으로 인해, 용성의 세상 적 생각을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모두 자르지 못했었지만.
잠시 들른 간이역과 같았던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거해야 겠다는 다짐을,
주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리며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6장 46~49절 말씀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47. 내게 나아아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치 못하였거니와.
49.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에,
그런 합당한 생각에서 나온 다짐을 한 후로도,
주님만을 온전히 섬기는 신앙생활이 아닌.
주님도 섬기고, 세상 적 생각도 함께하면서,
(직접 적으로 행하지는 않았지만 ㅠㅜ)
세상 많은 사람이 하는
종교생활을 얼마 동안 하기도 했었습니다. ㅠㅜ
말씀을 듣고 배울 때면, 이 말씀은 온 우주와
우리들 인간이 살고있는 지구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하신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라는 것을 느끼면서도,
그 말씀을 그냥 귀로 듣고, 머리로 이해하면서,
좋은 말씀이다. 라고 생각한 후에는,
구멍 난 통에 물이 빠지듯. 금방 잊어버린 후에는.
말씀과는 전혀 다른 세상 적 생각으로,
말씀과는 가까워질 수 없는 자석의 같은 극이 되어,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용성 이었습니다만.
몇 년 동안 어중간하게 생활하는 도중에,
이 상태로 계속 있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겠다는 생각에,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는 머리가 아닌.
참 하나님의 마음을 닮기 원하는 용성의 마음에,
말씀을 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말씀을 용성의 마음판에 새기고 싶은
“성장통” 이라는 작은 마음을 짓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겪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를 붙입니다
머리에 붙였더니
약 기운이 떨어져
조금 지나 떨어졌어요
이젠 떨어지지 않게
마음에 붙이 렵니다
성결 말씀을
용성의
마음 판에 새기렵니다.
/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가 참 약이지요.
성경 말씀이 참 약이지요.
지금 용성을 잡아끄는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힘든 난관을 극복해가고 있는,
아직은 힘겨운 성장통을 겪고 있는 ....
히브리서 8장 10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비록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 있었지만.
이미 성경말씀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가 속한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인정하고 있었기에,
듣고 배운 모든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지는 못했지만.
용성이 육체적으로는. 말씀의 이방인이요,
참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로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듣고 배운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면서부터,
말씀과는 원수 된,
말씀과는 먼데 거했던 용성이었지만,
그런 패역한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2장 11~22절 말씀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말씀과는 원수 된,
말씀과는 극과 극의 먼데 거했던 용성 이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부터,
용성이 영혼의 구원을 받아.
약속의 언약에 대해,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참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참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음을 깨닫기 전까지,
눈물을 흘리며 내려놓지 못했던 것들을.
내려놓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던 때도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말씀 안에서,
말씀을 가까이하면서, 듣고 배운 말씀을,
주님의 피로 깨끗해진 마음 판에 새기면서부터,
그때 당시에는 모든 것을
내려 놓지는 못했었지만.
어떠한 상황 앞에 오시니까,
하나씩 내려놓게 되드라구요, ㅎㅎ
욥기 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나이다.
/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 고난의
내려놓은.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롯기 1장 15~18절 말씀
15. 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16. 롯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나오미가 롯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용성이 구원을 받기 전에.
육체로는 이방인 이었고,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었지만.
롯이 외방 여인에서,
이스라엘 사람에게 시집와. 그 남편이 죽자,
그 시어머니인 나오미의
다시 돌아가라는 말을 듣고도,
/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는 굳은 결심을 본받아.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몸이 된 지금.
구원 받음으로 이 땅에서는,
어떠한 고난과 고통이 따라온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받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믿기에,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믿고 의지해서,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예전 사냥을 할 때는.
죽도록 고생함으로, 사냥감 들을 잡아들였지만.
정작 사냥이 끝나고, 삶아 죽여졌다는
사냥개를 말한 토사구팽처럼,
세상 어떠한 사람에게 충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음으로 당할 고난고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도록 충성을 한다면,
생명을 반드시 주신다는 참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말씀에 죽도록 충성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시고,
죽도록 충성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로부터
/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참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동일한 말씀에 충성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말씀에 죽도록 충성된 삶을 살고 계시는
구원받은 형제님의 마지막은
생명의 면류관을 주님께 받으실,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말씀에 죽도록 충성된 삶의 끝에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장 7~10절 말씀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게 하리라.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유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들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