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시편 38편 8~11절 말씀
8.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9.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의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의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10.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11.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친구들과 함께 거의 매일 만나,
술을 마시면서, 어울리는 것을 즐겼고,
또한 여러 책 읽는 것을 즐기면서,
용성의 유년시절을 행복하게
나름 유익하게 보낼 수 있었지만.
용성의 심신이 교통사고로 인해, 피폐 되었고,
누구도 나의 상처를 위로해 줄 수 없다는 생각에,
(그때는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상황이라서 술을 먹지 않기위해 )
스스로 사랑하는 친구들을 멀리하면서부터,
용성 스스로, 마음 문의 빗장을 잠근 채,
세상에서의 어떠한 꿈.
즉 어떠한 소망도 갖지 못한 용성은.
누구도 용성을 구해줄 사람이 없다는
고립무원의 감정을 느끼면서,
땅이 꺼질듯한 깊은 한숨으로,
죽을 날 만을 기다리는 오늘을.
깊은 고독 속에 빠져, 보내고 있었습니다. ㅠㅜ
에베소서 2장 4~7절 말씀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그런 바보 같던 용성을 불쌍히 여기셨던,
참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 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죽였다가 다시 살리신 후에,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하심으로
구원을 완성하셨음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긍휼에 풍성하신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비를 피하듯 세상에서의 어떠한 연락된 삶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후에,
온전히 믿고, 유레카를 외치면서 ,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했었던 용성 이었습니다.ㅎㅎ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은 머리로 받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을 듣고,
용성이 마음으로 믿지 않고, 세상 지식을 얻듯.
머리로 받으려고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말씀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어,
참 하나님과 주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
용성의 한쪽 손에 움켜쥐고 있던,
세상 연락된. 미련의 마음을,
말씀으로 죽이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용성의 마음을 드러내 보인적도 있었고,
이 작은 마음을 찢은 후에,
몇 년이 지나서야, 영혼의 구원 받았음을
확신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죽여주십시오, ㅠㅜ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죄많은 몸이지만.
이 몸 그대로
주님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물로 씻기 워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이 죄 많은 육신.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주님 나라에
거하기 전에,
죽여주십시오, 죽여주십시오,ㅠ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진 몸과 영혼만,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ㅠ
베드로전서 2장 18~25절 말씀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복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하므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괴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최초의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을,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시는 것과.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너무나도 먼
3 년간의 시간 동안을 돌아오면서
인정한 후에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 우면서,
구원받은 용성은.
이 땅에서, 주님의 성품을 닮는 성품구원을 이루었다는,
교만심에 도취 되어 있던 때도 있었지만.
구원받고 겸손하신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너무나도 부족함을 느끼는 용성이,
구원을 이루었다는 교만함을
갖지 못하게하는 일을 한번 겪은 후에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자매님들과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마음을 낮춰야 되겠다는 다집을 했습니다. ㅠㅜ
잠언 16장 18~19절 말씀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19.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게 하여
탈취 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며칠 전에, 지금 일하고 있는,
저희 큰 형님의 절친하신.
김 정섭 형님과. 그분의 동생분이신. 김 경래 형님께서,
공장과 대리점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곳에,
일손이 모자라. 일당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공장에 몇 번 왔던 분이라
안면이 있어서 편하게 말을 하다가.
어제 어디에 다녀왔냐는 용성의 거듭된 질문에
(귀가 잘 들리지 않아서 ㅠㅜ) 짜증이 났는지.
ㅁ,ㅊ,ㅏ 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순간 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런 막 말을 듣고, ㅆ,ㅂ 그러고,
세상에서처럼 악을 악으로 갚는다고 갚고 나서,
서로 소리를 높여 싸우려는 순간,
정섭 형님의 중재로 일단락된 후에,
/
각각 다른 현장으로 일을 갔다가.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했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는 자괴감에,
공장에 돌아가면 사과를 해야겠다고,
정섭 형님께 거듭 말하면서,
공장에 귀가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끝으로,
일이 일단락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번 주님의 날에,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베드로전서 3장8~12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은 끝났다고 생각했던 일을.
목사님을 통해 들춰내시면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구원받은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 것을 알게 하는 말씀을 배우면서,
그분과 용성만의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 구원받은 용성의 죄를,
혼자가 아닌, 공개적으로 회개하라는
말씀으로 들었기에,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회개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구원받으신 후에,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한 후에, 이를 좇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
/
넘어 지고 또 넘어지면서, 무릎이 깨지듯.
말씀으로 여려진 마음이 깨져 피가 거듭나면서
성품구원을 이루어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3장 8~12절 말씀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