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사도행전 26장 18 절 말씀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용성의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한,
밝은 기회의 세상에서,
용성만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간다면,
노력한 만큼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순진한 생각으로 살았었지만.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 후에,
목숨만 간신히 부지한 채 살아난 후에.
절망 가운데 헤맬 당시에는,
모든 것을 잃었다는 생각을 했고,
더 이상 어떠한 희망도 없는,
최후의 보루라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비를 피하듯, 눈물을 흘리고 들어온
참 하나님의 말씀 안 이었지만.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사단이 주장하는 세상에서의
헛된 어두운 망상에서 깨어,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 돌아온 후에,
주님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는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은 거룩한 무리 가운데 거하게 되었음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그리고 용성 스스로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자세히 읽지는 않았었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다는
성경 말씀을 자세히 듣고 배우면서,
또 듣고 배운 말씀대로 이 세상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왔다는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나서야.
참 하나님께서 불러 붙드시지 않았다면.
말씀 안에 거할 수도 없었다는 것을 인정했기에,
비록 몇 년 동안 구원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거해야 되겠다는,
합당한 생각이 굳어졌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때서야 비로소,
사단의 권세 아래 있는 어두운 세상에서 깨어,
권세 있는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붙들어서,
말씀 안에 돌아왔음을 느낄 수가 있었고,
그때 그 벅찬 용성의 작은 마음을
작은 글로써 드러내 보인 적도 있었습니다.ㅎㅎ
이사야 41장 9~10절 말씀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했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검게 드리워진 구름이 사라질때....
검게 드리워진
구름 저편에서
언제나처럼 우리를
비추고 계신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의 빛을
느끼지 못할때도.....ㅠㅜ
검게 드리워진
구름이 비로소
사라진 후에라야,
우리 어리석은 인간들은 (특히 용성 )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의
빛을 깨달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검게 드리워진
구름 저편에서
지친 용성을
부르는 소리 있어.
힘겨워 말거라.
두려워 말거라.
눈물 흘리지 말거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거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부터,
용성의 생각속에 전설처럼 들려졌던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셨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유혹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아내인 하와가 먼저 먹고,
하와의 권함으로, 먹지 말라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을 어기고 먹었던 아담은.,
죄가 발각되자, 서로에게 죄를 떠넘겼던,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은. 각자에게 합당한
벌을 받았다는 것을 잘 알수가 있었습니다.ㅠ
창세기 3장 9 ~ 19절 말씀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은.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으로 인한.
고통의 멍에를 메고 평생토록 수고하며
얼굴레 땀을 흘리며 살아야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못 지옥에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된다는 사실에,
차라리 이 말씀을 모르고 살았다는,
변명을 할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
복음의 말씀이 온 세상에 충만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죽음 이후의 백보좌 심판대 앞에서,
복음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변명을 할 수 없게끔.
한 집 건너 한집 꼴로 교회가 있고,
거의 모든 교회가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
은혜를 받아야만 한다는 말들을 하면서,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말씀에 깨어 있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11장 19~26절 말씀
19. 때에 스테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들에게만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예전 알지 못했던 시대 때는,
참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구원의 중보 이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에게만 전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주의 손이 함께하신 사람들이.
수많은 환난 가운데에서도,
유대인이 아닌 헬라인 에게도
복음의 말씀을 전파해, 큰 무리를 가르치면서,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해,
그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들중,
수다한 사람이 말씀을 온전히 믿고,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후에,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얻었듯.
작금의 시대에도,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는 지도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자신들과 다르게 가르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혀,
심신을 힘들게 했던 핍박 가운데에서도,
말씀으로 먼저 구원 받으시고,
주의 손이 함께하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말씀에 깨어 있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주의 손이 함께하신 전도인 분들께서,
구원의 중보이신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셌던 예수님만을
전파하고 가르쳐, 굳은 마음으로 구원받고,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는 말씀을,
어떠한 의심 없이 온전히 믿었던 용성도,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참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고,
동일한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구원받아.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는 사람들이,
날로날로 늘어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사도행전 11장 19~26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해 보았습니다. ㅎㅎ
디도서 2장 11~14절 말씀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참 하나님의 은혜를 말씀에서 깨닫고,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는.
구원을 받으신 후에,
모든 것이 지나가는 유한한 마지막 때를 살아가면서,
참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좇아 살아가면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참 하나님의 은혜를,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에서 깨닫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
모든 것이 지나가는 유한한 마지막 때를,
참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좇아 살아가면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1서 2장 17~18절 말씀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을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 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 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