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아나니아 심 2022. 5. 24. 21:43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출애굽기 41~4절 말씀

1 모세가 대답하여 가로되
p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2.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지팡이니이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것을 땅에 던지라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예전 구약시대에 모세 선지자를 따라
출애굽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을
처음에는 믿지 않았었지만.
땅에 던져 뱀이 되고 다시 원상태로 되는 지팡이로,
40년 동안의 광야를 지나면서,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함으로,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모세 선지자와
함께하고 계심을 믿을 수 있게 되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신약시대에는,
성령님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이 성취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여호와 참 하나님의 존재를 믿을 수 있다는,
영암교회 이 학석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전해주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는 용성입니다만,

 

/

 

이 확실한 예언의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오늘을
믿지 않는 세상에서,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고 있을 때는,
이 말씀이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종교 경전의 하나일 뿐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20~21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전혀 들어오고 싶은,

아니 생각도 하지 않은 말씀 안에 들어와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닝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을

처음 듣고 배울 때만 해도, 봉사 문고리 잡기식으로

몇 군데 맞아떨어지는 것을 침소 붕대해서,
모든 말씀대로 이 세상과 우주 전체가 전개되어왔고,
앞으로 언제까지라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간다고 말을 한다고 생각했던
어리석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용성이 부정한다고 할지라도,
진실 된 사실이 거짓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몇 년 동안.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이해득실을 따져보아도,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

 


말씀을 부정하며, 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것보다,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으로는,

훨씬 이득 된 선택이라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222~25절 말씀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말씀을 듣기 전에,

아니 들은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용성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었지만.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산다는 것이.

먼저 나 자신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의 피를 받은,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고,
가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하는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한 후에,
심판받고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용성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려고,
말씀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어떠한 입의 괴사도 없이 당하신 후에,
친히 나무 십자가에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마음 속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올라오게 되었고,
용성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와.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된 구원을

감사히 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5 장 16~24 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구원을 감사히 허락받고,

세상 적 육체의 소욕을 좇는

말씀에 반하는 생활을 하지는 않았었지만.
성령님을 좇아 행하는 삶을 살지도 못했고,

어떻게 해야 성령님을 좇아 사는 삶인지도

알지 못해 힘들어 했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삶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과.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으실 형제님과.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의,

말씀에 복종된 신실한 행함을 본받아.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배워,

아직은 모든 것이 부족하고 벅차지만.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거북이 걸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워,

성령님을 좇는 구원인의 올바른 길을,

감사함으로 걸어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그래서 예전에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천국으로 가는 길이 가시밭길처럼 힘들지만.

이 길이 결코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가는 길이기에,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가시밭길이라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말씀에서 배워,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가시밭길을,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걷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 때도 있었답니다. ㅎㅎ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완악했던 어제의
용성을 죽이고,
새 생명으로
오늘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영원한 삶이 있는
저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기쁜 마음으로,
오늘을
걷게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19~21절 말씀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말씀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비록 많은 말씀을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
이제는 말씀을 떠나서는 단 한 순간도,

숨을 쉬고 살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처음 말씀드렸듯이.

구약시대에는, 몇몇 선지자가.

이적과 기사를 행함으로,
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었지만.
이적과 기사가 역사하는 시대를 지나 .

생명의 말씀이 역사하는 우리가 살고있는

신약시대에는. 모든 말씀으로,

참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님의 큰 확신으로 이루어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세상에서의 어떠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주를 본 받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함께 살아갔으면 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을 허락 받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


말씀으로 여려진 마음의 갈구함으로

기다리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씈으로 구원을

감사히 허락받은 후에,
형제님과 동일한 마음으로 강림하실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데살로니가 전서 13~7절 말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 받는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8. 주의 맒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이 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진고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것이 없노라.
9.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