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아나니아 심 2022. 5. 28. 22:13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골로새서 13~ 6절 말씀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용성을 말씀 안에 이끌어서, 구원을 받게 하시려고,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게 하셨지만. 그것을 알지 못했던 용성은.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의 상생된 삶의 미련을 버리지 못해,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었을 때에도,
말씀에서, 참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닫고,
먼저 구원받으신 여수교회 형제자매님들께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과.

둘째 형수님이신. 이 승엽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 부탁으로 인해,
얼굴도 알지 못하던 용성을 위해,

사고 직후부터, 말씀 안에 들어와.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복음 말씀을 들은 것을 시작으로 해서,

 

/

 


참으로 참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교회의 지체로서의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기 전까지.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던 용성을 위해
간구기도 해주셨기에. 그 기도에 힘입어,
이제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 받은지,
강산이 두 번째 바뀌어 가고 있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면서,
용성이 받은 사랑을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공유하면서,
참 하나님과 주님께서 행하신,
아가페적 참사랑을 세상에 알리고 있답니다. ㅎㅎ

이사야 646~9절 말씀

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쇄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9. 여호와여 과히 분노하지 마옵시며
죄악을 영영히 기억하지 마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말씀을 알지 못해, 듣지 못했을 때의 용성은,
남들에게 험한 소리 하지 않고,
사람으로 세상에 태어났으면, 마땅히 행해야 될 선을.
많지 않은 책과. 세상 여기저기에서 보고 듣고 익혀,
참으로 의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저 잘난 맛에, 고귀한 체하며,
거들먹거리면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았었지만.
성경 말씀을 듣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한.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한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꿰임에 넘어간 하와가 먼저 먹고,

/

 

자기와 함께 한.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이.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으로 태어나.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다고 하더라도,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피눈물을 흘리면서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것을. 들었고,
성경 말씀이 사실이듯. 스스로 죄인임을

사실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빌립보서 25~16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나면서부터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었던 용성을.
천국에서, 환골탈태의 삶을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근본 참 하나님의 본체이신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시며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후에,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셨음을,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참 하나님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후에야.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받은 후에,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믿지 않는 세대 가운데서

참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서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야만 하고,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게,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고,

개 발에 땀 나듯 달려온 지
거의 강산이 두 번째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구원을 받지 못했던 3년의시간 동안.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새 신자 말씀을 들었던 것이.

용성 신앙의 기초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ㅎㅎ

야고보서 119~25절 말씀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르지 못함이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그때 본당 말씀과 새 신자 회에서

듣고 배운 모든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는 용성입니다만,

용성이 나면서부터, 불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인 이라는 사실과,

이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주님께서 피 흘려 죽으셨다가,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 나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잊지 않고 있기에,

아무런 값없이 구원받은 몸이 되었음을

말씀에서 듣고 깨달아,

용성을 살리신 말씀을 잊지 않고 실행하기 위해,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을 받으시고,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고 계시는 형제님을 비롯한,

신실한 구원받은 분들을 본받아.

용성의 죄과를 사함받고,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도,

작지만 듣고 배운 말씀을 실행하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고

 

/

 

 

늘 말씀으로 여려진 마음을 꿇은 후에,
드린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 응답을 해 주실것을 알기에,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분량만큼의

기도 응답을 감사함으로 받고 있답니다. ㅎㅎ

시편 652~5절 말씀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3.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5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의 의지할 주께서 의를 좇아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PS

 

예전에 구원을 받지 못해,

3년 동안 새 신자 말씀을 듣고 배운 끝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신,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자매님께
목사님을 통해 2007년에 청혼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 자매님과 아직도 결혼하지 못하고 있지만.

결혼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이라는 주제로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셨던 수요 말씀을 들으면서,
그 자매님이 생각이 나서 예전에 올렸던 작은 글을

부끄럽지만 함께 올립니다. ㅎㅎ

 

/

그리고 올해가 다하기 전에,

행복 충만한 믿음의 가정을,

주님 안에서 꾸릴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그 사람 아니면,

죽을 것만 같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아니라고,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고, 이 세상 지날 동안
참 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신 용성의 짝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돌아다니다가.
용성의 뜻대로 되는 일이 없어 한숨과 함께,
허탈감에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참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었을 때,
용성의 눈에 들어온,

몇 년 동안 함께 했던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매님에 관한 글을 쓰고 싶어지더라구요,
그자매님에 대한 글을 쓰기 위해서

그 자매님을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보려고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당신은 누구십니까?

 

/

 

 

~ 불면 날아가 버릴 것 같은 가녀린

가녀린, 꽃잎 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당신 앞에서는

숨 쉬는 것조차 조심스러웠습니다.



도도한 자태는 고귀한 한 마리,

단학( 但鶴)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때를 기다리는.

하늘로의 비상의 때를 기다리는.

한 마리. 도도함과 단아함의 하얀 깃털로

가녀린 몸을 가리 운 모습이

너무나도 고귀해 보였습니다.



청초한 어느 새벽.

풀잎에 맺힌 이슬로 목만 축이고,

희미해진 하늘 꿈만을 그리워하며,

우수에 젖은. 날개옷 잃어버린,

선녀 인줄로만 알았습니다.

하늘로 날개옷입고 승천할 날이 언제일까?

그 모습을 보기위해 기다렸습니다.



깊은 산속 맑디맑은 물에서,

그 맑은 물로. 매일 매일을 몸을 씻는

한 마리 은어 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물에 저의 몸이 닿으면,

그 맑은 물이 흐려 질까봐,

멀리서 바라만 보았습니다.



멀리 숨어서 바라만 보던,

어느 못난이의 눈물을

보아서 이었을까요?

멀리 숨어서 눈물만 훔치던,

어는 못난이의 눈물이,

그 맑은 물에 떨어짐을

느껴서 이었을까요?

고귀함과 단아함의

깃털을 벗어 던지고,

용성 품에, 날아온 그녀.

이제는. 사랑만 하고, 사랑만 받으면서.

천국으로 내일. 함께 가겠습니다.^^

참 하나님께로 내일. 함께 가겠습니다.^^



마태복음 196절 말씀

-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