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아나니아 심 2022. 5. 21. 20:56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이사야 556~9절 말씀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아래가 아닌, 지금보다 높은 곳을 향해,

마음이 높아져 있을 때는,
세상사에만 정신이 팔려,

어떠한 말씀을 듣는다고 할지라도,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로 치부해

넘겨 버렸을 것이고, 여호와 참 하나님과는.

극과 극으로 동떨어져,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악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지극히 올바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살았겠지만.
용성의 실체를 알게 한 일을 한번 겪고 난 후에,
세상을 방황하면서, 마음이 낮아졌을 때가.
여호와 참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가 되었다는 것을.
눈물을 흘리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지극히 보편적인 세상 적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던 삶이.

 

/

 



여호와 참 하나님의 생각과

전혀 달랐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했기에,

누구나 말씀을 몇 번 듣고 깨달아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잠언 2217~21절 말씀

17.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18.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19. 내가 너로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20.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기록하여
21. 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화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그래도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지금 이 세상이.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지혜 있는 자이신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기록한

진리의 진실 된 성경말씀을 먼저 깨닫고,
오직 참 하나님만을 의뢰하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지속 적으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귀가 아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을 새겨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또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참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려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당신이, 받으실 고통의 잔을 지나가게 해 주십사하는,
땀방울이 피방울 되게 간절히 기도 드리셨지만.
결국에는 참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셨기에,
지금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이
날로 날로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22 39~44 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그때 주님의 피를 완악했던 가슴에 묻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이.
주님께서 용성을 살리려고 힘쓰고 애쓰심으로,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 되도록,

간절함으로 하신 기도에 감동받아.
작은 마음을 드러내 보였던 때도 있었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주님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드리셨던,

간절한 기도를 본받아.

주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에,

용성의 형제님 향한 애달픈 마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나의 기쁨을 위해서...
주님의 고귀한
피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한 영혼이라도,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되도록.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지금.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나의 기쁨을 위해서...
주님의 고귀한
피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요한복음 1923~35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씀에서, 참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인간의 옷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시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목마르시다 하셔서,

/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신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성경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세상 법이 아닌. 하늘나라 천국 법에 따라.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8~9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예수님 생존 당시에도,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참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려고,
구원자로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고도 믿지 못해,
결국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악행을 서슴없이 저질렀지만.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내려오신 것은,

예수님 당신의 뜻을 행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 당신을 이 땅에 보내신

참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35~40절 말씀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로써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예수님 당신을 이 땅에 보내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아들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다고 말씀하셨음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기에,

아직도 구원자로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많은 세상사람을 보면서,

예전에 용성이 저 잘난 맛으로,

참 하나님과 상관없이 세상을 살아가다가,

말씀으로 먼저 구원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믿음의 1세대 분들께서, 구원을 받으시고,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자 되었음을,

말씀을 통해 아신 후에,

외부의 어떠한 핍박 가운데에서도,

 

/

 

당신들의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으시고,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복음의 전파에만

온 신경을 쓰시면서,

참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 계시고 있고,

아직은 악질 질병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이제 어제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이때에,

저번 한 주간 동안에는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청년회와 어머니 전도 집회가 진행되어,

잃어진 많은 영혼들이 말씀 앞에 나와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역사가 일어나,

참 하나님께 지극히 큰 영광을 돌리셨답니다.

그리고 기존의 많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께서도,

말씀이 진행된 오늘을 각자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참예해서,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030~33 절 말씀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 에게나 헬라인 에게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도,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담대하게 살아가고 계심을 알고 있고,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일을 한번

겪고 난 후에,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전해주신 진리의 진실 된 복음의 말씀을 듣고,

몇 년의 시간이 지나 돌이킨 후에 구원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 성령의 전이 되어,

작은 영광을 돌리려 하고 있답니다.

악질 질병인 코로나 19가.

어제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이제는,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함께 행복한 신앙생할을 공유하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한 오늘을

담대하게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늘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


고린도전서 619 ~20절 말씀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