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아나니아 심 2022. 6. 4. 20:52

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19~10 절 말씀


9. 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보노라.

세상 경쟁에 뒤처지지 않고,
어떠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
용성의 온몸과 정신을 다 쏟아부으면서,
앞만 바라보며 달려왔지만,
정작 용성의 손에 쥐어진 것은,
어떠한 무엇을 이루었다는
성취감의 결과물이 아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빠져,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비참함으로,
하루하루를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억지로 넘어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전까지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용성의 뜻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었지만,
교토삼굴의 마음으로, 세상 누군가가 아닌,
자신만을 의지해서,
여러가지 피할 길을 준비한 후에,
이 일이 안되면 저 일로, 또 저 일이 안되면

어떠한 다른 일을 항시 예비해 놓고,
스스로 약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살았었지만,
다만 그것은 나 혼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었던
작은 일에 불과했었다는 것을
알게 한 일을 한번 겪은 후에야,

 

/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겁쟁이가 되어버린
용성의 생각을 의지해서는,
단 하루도 숨을 쉬고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의 시간 동안
세상을 헤매다가 들어온 말씀 안에서,
살면서 단 한 번도 간절히 찾지 않았고,
구하지도 않았던 참 하나님을,

절실히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사야 651~5절 말씀


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을 불렀나니
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노를 일으키던 백성이라.
4.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그렇게 몇 년의 시간 동안 세상에서,
비참함으로 하루하루를 억지로 넘어오다가,
이 상태로 살아간다면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 세상이 저세상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다시 잘 살고 싶은 마음에,
하늘을 향해 부르짖은 끝에야,

 

/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과 둘째 형수님의 손에 이끌려,
두분과 함께하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

살면서 단 한 번도 찾지 않았고
구하지 않았던 참 하나님과 주님을,
성경 말씀을 쪼끔 듣고 배웠을 뿐이지만,
존재의 사실 여부를 따지지 않고,

디메오의 아들 소경 거지 바디메오가,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잠잠 하라는 주위의 제지에도,
더욱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
결국은 주님께 자신의 소원이던

볼 수가 있게 된 후에 주님을 따랐듯,
지극히 내성적인 용성도 피폐 된 마음이 되어,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잡아야 만이,
살 수 있다는 절박함에,

남들의 눈은 의식하지 않고,
죽기 살기로 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마가복음 1046~52절 말씀

46.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그래서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허다한 무리와 함께 나사렛 예수가

여리고에 이르러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듣고,
죽기 살기로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
결국은 눈을 뜨고 예수님을 좇았듯.
비록,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구원을 몇 년 동안 받지는 못했었지만.
강팍해 있고, 교만으로 가득 차 있던 마음이.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으로 인해,
용성도 모르게 낮아져 있었고,
그 낮아진 마음속에,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사람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고,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았고,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사람들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용성의 죄를 대신 갚으시려고,
세상에 대속물로 임하셨던

예수님이란 것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워서

인정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사야 532~ 7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몇 번을 말씀드렸지만.

새 신자 말씀을 듣던 어느 순간.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하여 갈 수밖에 없었고,
또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면서,

용성이 받을 수밖에 없었던,
죄의 형벌의 죄악을 없이 하시려고,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면서도,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

당신의 입을 열지 않으시고,

용성이 받아야만 했던 형벌을 대신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이 받아야만 했던 징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

 

/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셔서, 놀라운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용성은 여전히 죄 가운데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단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던

나 자신이 한없이 미웠고,

그와 동시에, 회개의 눈물이 그치지 않고,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마음속을 흐르면서,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있었으면서도,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이 없었지만.

새신자 말씀을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
주님께서 용성의 죄를 없이 하시려고,

악한 자들에 의해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죽었다가.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다는,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용성의 마음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로마서 10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다는 구원을,

몇 년 동안 받지 못하던 구원을,

말씀을 듣던 어느 순간 깨달은 후에야,

주님의 이름을 간절히 불러.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용성의 새파란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렀을 때,
주님밖에는 용성의 구세주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야,
용성의 남은 날 동안을,

주님께 용성의 마음을 드려,
복종 된 삶을 살기로 결심했던 후부터,
어떠한 낙도 없는 가시밭길 같던,

하루하루를 억지로 넘어오던 용성에게,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너무나도 확실한 구원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았다는 가습 벅참에,
구원받고 걷는 이 길이,

마치 꽃길 같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 마음을 드러내 보였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전도서 121~2절 말씀


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 해와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기다림의 기도응답

오늘도 가시밭길 위에서
기도 또 기도드립니다.
조급한 마음에
기도응답을 조바심의 기도로
기다립니다.

하루,열흘,한달...
시간은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하루,열흘, 한달이
흘러 갑니다.
기도의 응답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용성의 가시밭길도.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어제의 가시밭길은
어느새 오늘의 아름다운
꽃길로 바뀌어
변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의 응답위에서
용성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용성은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용성은
하나님께
또다른 간구기도 드립니다
이뤄주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기다리고,기다리고.또 기다리고 ...
이제는
기다림의 간구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용성의 간구기도

들어주실줄 믿습니다.
용성 아끼는 이들을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또 용성을 싫어하는 모든이들을

더 사랑할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잃어진 영혼.한 영혼 이라도,

아버지께 이끌어 올 수 있는,

담대한 능력을 이 小子에게 주십시오

마가복음 1124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그때 간절한 기도를 드리면서,

잃어진 영혼 한 영혼이라도,
말씀 앞에 이끌 수 있는,

담대한 능력을 주십사하는 기도를 드렸었는데,
참 하나님께서는. 용성이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용성의 분량만큼

 

/


참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마음을
보낼 수 있게 역사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시편 394~11 말씀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10. 주의 징책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같이 소멸하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뿐이니이다.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내일은 생각하지 않고,
없어도 있는 척을 하고, 허세를 부리면서
오로지 오늘만을 위하고 즐기면서 살았었지만.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용성이 얼마나 약한 놈이란 것을,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았고,
그 깨달음이. 어떠한 희망도 갖지 못하는 삶이 아니라.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에 소망을 둔 하루하루를.

세상에서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버리고 끊으먄서,
용성과 형제님에게 허락하신 남은 생 동안.
천국에 확실히 거할 구원받은 자답게,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거룩한 삶을 살면서,
여호와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

여호와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잠잠히 살아갔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은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여호와 참 하나님께 청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여호와 참 하나님께

청함을 받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버려야 끊어야 ...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

스바냐 16, 7절 말씀


6. 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한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
7.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