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욥기 5장 7~11절 말씀
7. 인생은 고난을 위해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8.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셓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니라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피해,
눈물을 흘리면서 들어온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께서는 측량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진 분이며 분이라는 것을 듣고 배웠을 때.
설령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때 당시 용성의 처지가.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말씀만을 필사적으로 붙잡게 했고,
어떠한 희망도, 갖지 못한
용성의 귀를 솔깃하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ㅎㅎ
요한복음 6장 26 ~ 35절 말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 생존 당시에,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많많은 표적을 보고, 따랐던 많은 사람처럼.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죽음 이후가 아니라. 지금 살고있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지금 보다도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썩는 양식을 위한,
세상 적 생각으로 말씀을 들은 용성은.
참 하나님께서 세상에 구원자로 보내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지 못했기에,
생명의 떡을 먹지 못해, 주린 지도 몰랐고,
목이 타들어 가면서도, 목이 마른 지도 모른 채,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 아닌.
썩는 양식을 얻기 위해
알지 못했던 이스라엘이,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님도,
용성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
죄를 회개하고 받을 수 있는 구원도 받지 못한 채,
몇 년 동안. 오직, 썩어질 육신의 회복만을
위하고 바랬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사도행전 2장 36~42절 말씀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하지만 참 하나님께 먼저 부르심을 입고,
말씀 받으신. 이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듣고 배웠던 성경 말씀에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
악한 이스라엘의 서기관들과. 장로들,
그리고 대제사장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든.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 받고, 지옥게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몇 년 동안 그냥 듣고 넘겼는데,
어느 순간 마음으로 받아들여,
감동과 감사를 드렸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그것이 영혼의 구원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는 있었지만.
전혀 받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고,
/
어떻게 구원을 허락 받을 수 있었을 까 생각해 봤는데,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웠기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들었던 말씀이지만,
몇 년 동안 듣고 배웠던 말씀대로,
세상이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느낀 어느 순간,
용성도 모르게 진심을 다해,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편 94편 17~19절 말씀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중에 처하였으리로다.
18.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19.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몇 년 만에,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처음에는 긴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말씀 안에서 인내로써 참고 견뎌준 용성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그 힘겨웠던 시간동안.
용성이 인내로써 참고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용성이 말씀을 붙들고 있었듯.
용성이 말씀에서 떨어지지 않게,
말씀도 용성을 붙들고 계셨음을.
구원을 허락받고 나서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여호와 참 하나님의 하해와 같은 도움으로
말씀 안에 서 계시듯.
동일한 말씀으로 몇 년 만에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여호와 참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구원을 허락받을 수 없었음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ㅎㅎ
로마서 8장 18~23절 말씀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이제는 용성에게 구원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있기에,
구원을 허락받은 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지금까지,
어떠한 힘든 상황에서도,
/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영혼이 즐거울 수 있었고,
앞으로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구원받은 용성이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양자 될 것 곧, 몸의 구속을 받는 날.
세상 모든 시름은 끝이 날 것을 학수고대하면서
그날을 바라고 또 바라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10장 14~17절 말씀
14.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 모두가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들었던 말씀을.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음성으로 알고 받았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주님께서 용성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듯.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도,
주님의 행하심을 마음으로 본 받아.
당신들의 목숨을 초개처럼 생각하시고,
말씀을 전해주셨기에 가능 할 수 있었다는
합당한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이 모두가 용성이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용성의 가슴속에
감사함으로 채울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예전에 가슴 벅참으로 지었던,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올려 봅니다. ㅎㅎ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체념....ㅠㅜ
세상에 미련이 남는 체념.
체념 후의 포기
그리고...ㅠㅜ
/
눈 돌림, 마음돌림 후에야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이 죄인의 대속물 되어.
십자가 높이 달리사 피 흘리고,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십자가에 달리고 긴 창에 찔려,
온 몸의 물과 피를 쏟으시고,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이 죄인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해주신.
주님 당신으로, 이 작은 가슴속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구원받은 용성의 작은 가슴 속에 채워갈수록,
구원받으신 바울 사도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듯.
구원받은 형제님이나. 구원받은 용성이 거하는 곳은.
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떠한 곤경에 쳐한다고 하더라도,
쉬이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용성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에 쓰여 져 있기에,
말씀하신 그대로 될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진실 되고
놀라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대로 그대로 될 것을 온전히 믿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진실되고 놀라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대로 그대로 될 것을 온전히 믿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사도행전 27장 21~25절 말씀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니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니라.
23.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화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