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시편 49편 15~20절 말씀
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17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19.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못하리로다.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가진 모든 것을,
잃어 버렸다는 낮아진 마음이 되었을 때가,
참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은 후에,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 안으로 용성을 이끌어 영접하셨지만.
영접하셨다는 것을 알지 못했던 용성은.
믿지 않는 세상에서,
너는 법 없이도 살 놈이라는 칭찬의 말을,
당연함으로 들으면서,
만약에 천국과 극락 그리고 지옥이 존재한다면,
당연함으로 천국과 극락에 0 순위로 갈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고 있었습니다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는.
멸망하는 짐승 같은.
비참한 존재라는 말을 들으면서는.
사람이 다 똑같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했지만.
용성의 세상 적 육신의 생각이.
참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사망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어떠한 두려운 생각보다는.
/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불분명한 말씀에 굴복된 오늘을 살면서,
세상 많은 신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던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8장 6~14절 말씀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사람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외적 성공을 바라는, 육신의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살았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을,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았다는.
전도인 분들의 수많은 입술을 통해서,
한결같은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배운 그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몇 년 동안,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이 성경 말씀만이 진리의 진실 된,
유일신인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과.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이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된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13 장 11~14절 말씀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가 세상 잠에서
깰 때 이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ㅎㅎ )
성경 말씀으로 세상 잠에서 깨었을 때,
비상구가 없는 이 세상에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 되시어,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 온전히 믿고,
그 놀라운 일을 행하셨던 주님께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믿음으로 원을 허락받아.
더 이상 육신의 정욕대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참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음을,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믿고 계시듯.
구원 용성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3장 2~11절 말씀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으리라
10.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처음, 힘들게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는,
모든 말씀을 지키지 못하다는 것을,
말씀을 배워서 알고 있었지만,
조금전에 말씀 드렸듯이,
사람이 다 똑같나 하면서,
남들에게 보이려고, 빈 수레가 요란하듯.
동네방네에 나발을 불듯,
용성이 행했던 작은 일을.
요란하게 떠벌린 때도 있었지만,
용성도 아담의 피를 받은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한 일들로 인해, 전심으로 회개를 하며,
미련한 눈물을 흘린 때도 있었지만.
그때, 부끄럽다고 자리를 박차고,
말씀 안을 뛰쳐 나올 수 없었던 것은.
용성속에 들어오신 성령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의 생각을 주관하고 계셨기에,
전심으로 회개를 한 후에,
/
더욱 낮아진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뿌리가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3장 17~21절 말씀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말씀을 듣고 보고 배울 수록,
아무것도 아닌, 벌레만도 못한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 했던,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꽈. 능력이 무한대이신.
참 하나님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알아 가는 것만 같습니다. ㅎㅎ
마지막 남은 한 장의 달력이,
어제를 돌아보며, 후회를 하게 하지만.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의 삶은.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주님의 피로 뜨거워진 가슴속에 들어와.
언제나 함께 거하고 계신.
보혜사. 즉 성령님을 의지하고 있기에,
지나왔던 어제에 미련을 두지 않고,
앞으로 말씀과의 동행의 오늘을,
감사함으로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
요한복음 14장을 묵상하면서 해 보았습니다. ㅎㅎ
초겨울의 찬바람이, 말씀으로 여려진 가슴을,
더욱 더 시리게 하지만,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가슴 속에 계시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보혜사 즉 성령님으로 인해,
춥지 않은 오늘을, 생명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아 뜨거 사랑을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세상이 알지 못하고, 보지도 못한
성령님과 늘 함께 계시는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세상이 알지도 보지도 못한 성령님과 함께 거함으로,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14장 16~21절 말씀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ps
주님. 당신을 알고,
주님. 당신을 알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당신과의 필연적 만남이
나의 모든,
지금껏 걸어왔던
인생길의 방향을
180도로 바뀌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 당신과의 만남
그 이전의 길 위에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 가는
나의 발목을 잡아끌어,
당신에게로 가는
미련한 이 발걸음이,
왜 이다지도 무거운가요,?
당신에게로 가는 이 길이,
왜 이다지도 멀고 험한가요,?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과도 같이,
당신 계신 곳이
왜 이다지도 보이지 않는 가요?
주님. 당신께로 가는 이 길.
쪼금만. 쪼끔만 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쪼끔만 쪼끔만.
눈물을 흘리면서 걸어가다가
당신을 만나.
당시의 포근한 품에 안겨서
슬픈 어제의 모든 눈물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으로,
모두 닦임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께로 가는 가시밭길 위의
여려진 이 마음이,
왜, 이다지도 아픈지요.
그래도, 말씀 따라 당신께로만 가렵니다.
나의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주님!!
요한복음 12장 26절 말씀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사람이라면,
어제 세상에서 자신을 위해 살았던 삶에서,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으로 변해갈 것입니다.
다 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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