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아나니아 심 2022. 12. 13. 21:51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로마서 10 14절 말씀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용성에게 말씀이 전파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하나님은 그리스 신화의 신처럼.

많은 신 중의 한 분으로 생각하고 있을 테고,

이 세상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도,

3대 성인의 한 분으로 잘못 알고,

세상을 용성의 잘나지 않은 생각의 틀에 맞춰서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고 있을 테지만.

찬바람이 가슴속까지 시리게 했던, 2004년 어느 겨울밤에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손에 이끌려,

지금은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여수교회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해 주셨던,

이 요한 목사님의 비디오 말씀을 시작으로,

이제 강산이 거의 두 번 바뀌는 오늘까지.

믿음의 아름다운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전서 2 13절 말씀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이곳 여수교회에 오기 전, 세상에 있을때에도,

교회에 나가서,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종교 생활을 했던 때도 있었고,

그때, 강단에서 성경 말씀을

여러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듣고 배웠을 때에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된 말씀으로 듣고 배웠던 것이 아닌.

사람의 입에서 나온 고리타분한

종교 서적이라는 선입견으로 알고 배웠기에,

당연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는 생활을 했었고,

여수교회에 들어와서도,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이곳도, 긴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이라는 생각으로 말씀을, 흘려들었지요, ㅠㅜ

 

전도서 12 11~13 절 말씀

 

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

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 하시리라

 

잠시 들른 간이역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더딘 심신의 회복으로 인해, 말씀 안에 거하면서,

어찌할 수 없이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게 되었고,

여러 전도인 분들의 입술에서 나온 말씀이었지만.

전도인 분들 각자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몇천 년 동안에 걸쳐서,

각종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

 

TV와 신문.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성취되어 가는 많은 일을 겪으면서는.

성경 말씀이,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 하시리라 는 말씀을.

더 이상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에베소서 2  2 ~9 절 말씀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 세상에 거하고 있었을 때에는,

세상 중에 올바르다고 생각한 사람들의 행함을 견습해서,

그대로 따라 산 것이 아니라.

 

/

 

 

용성 나름의 생각을 접목해서,

누구와도 같지 않은 삶을 살려 했던 때도 있었지만.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올바르다고 행해왔던 일들을 책망하시는데,

처음에는 말씀을 부정했었지만. 이미 이 성경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란 것을 인정했기에,

용성이 세상에서는 올바르다고 생각하며, 저 잘난 맛으로 살았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불순종의 삶을 살아왔던,

진노의 자녀이었음을 인정했고,

용성의 잘못을 뉘우쳐 회개한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동안 수 없이 듣고 배웠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예수님으로 오셔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햐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나무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셨던,

놀라운 진실된 사실에,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 18~24절 말씀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용성이 말씀 밖 세상에 거했을 때와.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세상적 생각으로 말씀 안에 거하고 있던

부르심을 입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보았을 때는.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미련하고 바보스럽게 생각될 때도 있었지만.

자신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주님을 전하면서,

높아진 마음으로 전할 수 없었고,

 

/

 

말씀을 듣고 배우면 배울수록,

말씀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고,

말씀을 배우면 배워 갈수록, 하나님의 능력이

무한대이심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기에,

그 후부터는. 필사적으로 말씀을 붙잡은 후에,

참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구하지 않으면,

형제님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낼 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인한 오늘을 살면서 감사함으로 지었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짓기도 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말씀으로 인한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만이 아니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님과.

다른 구원받은 분들이길 원하는 마음입니다. ^^

 

 

오직생명의 말씀만이...^^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완악했던 어제의
용성을 죽이고,
새 생명으로
오늘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영원한 삶이 있는
저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기쁜 마음으로,
오늘을
걷게 하셨습니다.^^

베드로 전서 4 3~7장 말씀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 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말씀으로 인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면서,

알지 못했을 때, 행했던 방탕과 세상 연락과는

자석의 같은 극이 서로 밀어내듯 멀리하고 있고,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 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던 세상 사람들이 이제는.

굳은살이 떨어져 나가듯 떨어져 나가고 없고,

이제는 교회가 아니면 갈 곳이 없게 된 것이,

예전에는 사회성을 잃어버렸다는 자괴감에,

힘들어했던 때도 있었답니다. ㅠㅜ

(다만 어제를 함께 했던 용성의 분신 같든 친구들을 생각하면,

그들을 말씀 안에 이끌어 말씀을 듣고 구원받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는.

용성이 말씀을 깨달은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고,

언젠가는 기도 응답받을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시편 21 1~4 절 말씀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을 인하여 기뻐하며

주의 구원을 인하여 크게 즐거워하리이다.

2. 그 마음의 소원을 주셨으며

그 입술의 구함을 거절치 아니하셨나이다.

3. 환난 알에 여호와께서 재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하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지만. 말씀 안에 거하는 연수가 늘어나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이 용성 마음속에 쌓여 갈수록,

광대한 여호와 참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체험하고 있기에,

 

/

말씀에 합당한 용성의 소원대로 허락하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고,

용성의 친구들 뿐만이 아니라. 세상에 믿지 않는,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 각자의 가족과 친지.

그리고 세상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말씀을 전파해서,

구원을 받게 해야만 되는 것이.

참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만이 아니라.

우리들은 그들의. 세상에서의 내일이 아니라.

죽음 이후의 내일을 알고 있기에,

어떠한 식으로든 말씀을 전파하려고 하지 않나 하는,

구원을 허락받은 사람으로서 합당한 생각을 해 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께 받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직무를 다하시면서,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복음의 말씀을 전해

잃은 영혼 말씀 앞에 이끄는, 전도인의 일을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께 받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직무를 다하면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디모데후서 4 1~5절 말씀

1. 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