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환난 중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를 소생케 하시고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아나니아 심 2022. 12. 21. 04:42

내가 환난 중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를 소생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편 41 3~4절 말씀

3. 여호와께서 쇠약한 병상에서 저를 붙드시고
저의 병중 그 자리를 다 고쳐 펴시나이다.
4. 내 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내 영혼을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용성은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부터,              

없으면 없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스스로 해결하면서 살려했기에,                          

누구를 의지한다는 것이,                                    

나약해 보인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었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교만한 마음을  낮추시려고,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게 하셨을 때에도,

그 당시에만 낮아진 마음을 가질 수 있었지만,          

그 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용성의 생각과 의지대로,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교만한 마음을 가졌을 때는,

어떠한 역사도 하지 않으셨지만.

말씀이 잘나지 않은, 머리가 아닌,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다는 낮아진 마음이 되었을 때,

여호와 참 하나님께 긍휼함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기 전에는.

사랑의 하나님만 존재하는 줄 착각하고 있었는데,

자기 자신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주님께 범죄 하였다는 것을 인정한 사람에게만 긍휼함을 얻어,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낮아진 마음이 되었을 때,

듣고 배우면서 말씀으로 여려진 빈 가슴에 담게 되었습니다.

그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지었던

작은 마음을, 함께 올려봅니다. ㅎㅎ 

 

 

작은 빈 가슴에 ...

용성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적음을
아니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순간에,
가진 모든 것을
잃음이 아니라.
비로소 이 작은 용성은.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참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빈 그릇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의 마음
알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빈 그릇의 마음
깨닫게 해주신
참 하나님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이제 용성,
작은 빈 가슴에
말씀을 담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담아 갑니다. ^^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담아 갑니다.^^

시편 119 11절 말씀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주님의 말씀에 서로 사랑하라 하심을 들었으니
그 말씀대로 형제자매님들을 오직 사랑만 하렵니다.

 

사도행전 20 24~27절 말씀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줄 아노라.
26.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아무리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라고 해도,

어떠한 사람에게 듣고 배우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거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삐딱하게 받아들였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이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면서,
한결같이 낮아진 마음으로

참하나님의 은헤의 복음을 증거하시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닙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이라는 것을,

몇 년 동안 직접 겪으면서 체험했기에,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에서 전파되어 나온 은혜의 복음,

즉 참 하나님의 뜻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로마서 6 5~15절 말씀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에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산 자로 여길 찌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세상에서 오직 용성의 영달만을 위해 달려갈 때는

알지 못했던 말씀을. 낮아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참 하나님의 뜻을 전함 받았을 때,

몇 년 동안 수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세상에 나신 에수님 되시어,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죄  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인해,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용성이.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고,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주님과 함께 다시 살아.

세상 법이 아닌. 참 하나님의 은헤 아래에 거한 이후로는.

이 유한한 세상에서 영원한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

 


시편 138 6~8절 말씀

6.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를 소생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8.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찌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구원을 처음 허락받았을 때는. 지금도 완전하지는 않고,

이 세상에서는. 완전해질 수도 없는 몸이지만.

구원을 받아.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기쁨과.

천국에서의 영생을 얻었다는,

용성과 어울리지 않는 위화감에 도취 되어.

예전 알지 못하던 때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교만했던

용성이 올라오기도 했었지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웠기에,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지으신 구원받은 용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교만의 길을 가던 용성을 소생시켜,

이 세상에서는 완전해 질 수는 없지만. 단기간이 아닌.

저 천국에 거하게 될 때까지. 완전에 가깝게 해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12 7~9절 말씀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 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용성이 세상에서 완전하다고 생각했다면,

이곳 말씀 안에 들어오지도 않았겠지만.

말씀 안에 들어오기 직전과.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으로 세상 연락에 물들어 있던 용성이.

비록 몇 년 만에, 세상 연락의 때 묻은 옷을 벗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

말씀으로 합당한 용성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느끼면서,

감사한 마음이지만.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오기 직전에,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면 들어온 말씀 안에서,

비록 몇 년 만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10년이 훨씬 넘게,

귀에서 울림소리가 나는 이명을 앓고 있답니다. ㅠㅜ

그래서 바울 사도께서, 육체에 가시를 주신 참 하나님께,

이것을 떠나게 해주십사 하고, 3번씩 간구함으로 기도를 드렸을 때,

약한 데서 온전해 진다는 말씀으로,

참 하나님의 은혜가 바울 사도에게 족하다는 말씀을 듣고,

자신의 약함을 자랑했던 것이.

그리스도의 능력을 머물게 하고자 하셨던 바울 사도께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용성도 듣고 말하는 데에, 큰 불편을 겪기도 했고,

지금껏, 병이 호전되지 않아. 나오는 한숨에 땅이 꺼질 것 같지만. ㅠㅜ

이제는 귀울림 현상인. 이명을 낳게 해 달라는 기도는 드리지 않으면서,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찢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만

보낼 수 있게, 역사해 주십사 하는 기도가. 용성 기도의 제목이 된지가.

이제 강산이 두 번째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이후에,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의뢰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범사에

여호와 참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뢰하는 오늘을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형제님과 동일하게,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범사에

늘 참 하나님만을 인정하고 의뢰하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옹성입니다.


잠언 3 5~6절 말씀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