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아나니아 심 2024. 1. 2. 19:23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베드로후서3장14~18절 말씀

14.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5.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어떠한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진실된 사실을 말하고 있는지.
아니면, 거짓을 눈속임으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보는 방법 중의 한 가지는.
아무런 위기감 없이.                               

평안한 상태라면,
그 사람이 진심을 말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분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만.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상황에서도,
자기가 처음 가졌던
생각과 말을 지속해 간다면,
그 입에서 나온 말이.                                    

진실 된 사실이거나.
거짓된 사실을.                                            

진실 된 사실로 믿고 있는
정신이상자일 것입니다. ㅎㅎ
이 요한 목사님을 처음 봤을 때,
받은 성경의 지혜대로
당신의 입술에서 나온 말이.
온전한 성경 말씀이든.                                 

다른 성경이든.
그때의 용성에게는 중요치 않았습니다.
공적인 교육을
그리 많이 받지 못한 용성이었지만.
읽었던 많지 않은 책과.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면,
이 세상이 천국이고,
이 세상에서 불행하게 살면,
이 세상이 지옥이라는.                          

생각으로 살았기에,
천국 같은 세상에서 살기 위해,
세상사에만 온 신경을.                                

쏟고 살아온 용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리가 없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어려운 성경 말씀을,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안 되는,
전도인 분들로부터,                                     

몇천 년의 차가 있는.                          

신.구약의 짝을 찾아.
마치 한 사람이 쓴 것 같은
성경 말씀을 잘 풀어서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황당하다는 생각으로.                  

믿지 못했었지만.
이 말씀을 평안한 가운데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게조차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혀,                           

운신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스스로 멸망 받을.                          

죄인이었음을 인정하면서,
멸망 받을 죄인이었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에서 구원받았음을 감사하며,
말씀을 가르치는데, 몇천 년의,               

신구약의 차가 있는 성경 말씀이.
그 짝이 맞을 뿐만 아니라.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처음에 성경말씀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진리의 진실 된 사실 이라는 것을,
믿지 못했던 용성이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속담이 있듯.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깨달은 한가지는. 이 성경 말씀은
세상 어떠한 사람도 자의로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쓰신
책 이란 것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빌립보서 2장 5~16절 말씀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성경 말씀이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말씀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던 용성의 생각이.
남들은 말씀 안에 들어와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 받는 구원을,
몇 년 동안 따져보고 알아본 후에야,
이 말씀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용성의 몸과 마음을 바쳐
살기로 작정을 했을 때에야 비로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듣고 배웠던,
근본 참 하나님의 본체시신 예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시어,
세상에 나신 지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불순종의 피를
물려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을 행하신 주님을,
참 하나님께서 직극히 높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셨음을
온전히 믿게된 용성도,
용성의 잘나지 않은 생각을 버리고,
용성 육신의 무릎이 아닌.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을 꿇은 후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히브리서 10장 5~10절 말씀


5.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8.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도다.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허락받은 후에,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이기에,
그렇게 중하지 않게 생각하면서,
스펙을 하나 추가 했다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다시 세상에 나가지 않고,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을 구원받게 하시려고,
참 하나님의 근본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복종 하셨다는.                        

생각에 이르니까
구원이 얼마나 소중한 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외적인 물질만을 드려서는.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직접적인 전도를 시도해 봤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 ㅠㅜ

 히브리서 2장 3, 4절 말씀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뉘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그래도, 값없이 받은.                                      

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않고,
어떻게든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부터,
참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원받은 용성에게,
성령님께서 나뉘주신.                                  

작은 한 달란트의 능력을 앞세워,
사랑하는 형제님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편지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누구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용성 자신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이벤트성으로 시작했었지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형제님의 신앙생활에

일말의 도움이

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고,
용성도 많은 성장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놀라운 책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또 주님께서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던 용성을 위해서,
십자가 높이 달리사.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아가페 적 참사랑에
가슴이 벅차서 지었던 용성의.                    

작고 어설픈 마음도 함께올려 봅니다.

 히브리서9장22절 말씀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알았음에...!!

나를 위한
주님의 피 흘림의
아가페 적 사랑이 있었음에,
또 그 사랑을 알았음에,
그 고귀하신,
피 흘림의 사랑으로
나의 모든 죄가,
사하여 졌나니....!

오늘 위에서,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모르는
세상 많은 이들에게,
목놓아 부르짖습니다.

주님의 피 흘림.
그 고귀한.
희생의 사랑을 하셨음을....!!
나를 위해,우리를.위해
"다 이루었다"하시며,
그 고귀한,
피 흘림으로 죽었다가.
장사한 지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음을. !!

사랑하는 형제님.                                     

용성은 이번 동계수련회가 진행된
순천교회당에 참석하지를 못했습니다만.
교회당에서 주님의 날 말씀으로,
이번 동계수련회.                                    

마지막 말씀을 전해 주신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마가복음 16장 15~18절 말씀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나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사랑하는 형제님. 우리들 인간이
구원을 받았든, 구원을 받지 못했든,
우리들 인생의 종착역은 죽음이란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ㅠ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의
최종 종착역은 천국일 것이고,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사람들의
최종 종착역은 지옥이라는 것을
알고 지었던 작은 마음이 있었는데,
만약 구원받은 형제님과.                      

구원받은 용성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최종 종착역이
지옥이라면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강권하더라도 말씀을.                                

듣게 해야 되겠습니다.
예전에 용성에게 말씀을 함께 듣자고
강권하시던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께,                                   

인연을 끊자고 까지 하면서,
말씀 듣기를 거부 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해서 말씀을 들은 후에,                

구원을 허락받고 나서야,
늘 감사한 마음으로.                                

형님을 대하고 있답니다.
우리들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말씀 함께 듣기를 강권할 당시에는.
듣기 싫은 말을 들을 수 있을지라도,
일단 말씀을 듣고 구원을 허락받는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강권해 주었던 구원받은 우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회개한 후에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종착역이 다른기행

시간....
우리를태운 무정한 시간
겨울의 가운데를 향해 달려갑니다
지난 시간들을 남겨둔체....
지난 추억들을 뒤로한체....
내일을 향해 달려갑니다.

시간....
무정한 시간 위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해,
지옥을 향해 달려갑니다.
악한 마귀에게로 달려갑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세상 죄 짐 지고서
지옥을 향해 달려갑니다.ㅠㅜ

시간.....
그무정한 시간위의
구원받은 무리들은
천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하나님 품을 향해 달려갑니다.
세상근심 떨어버리고....
세상죄 떨어버리고....
천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시간은.....
우리를 태운 귀없는 시간은
추운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 시간위의 구원받은
우리들은 험한 세상 지나
사랑의 하나님 품으로 달려갑니다.
믿지 않는 그들에게도
말씀을 전해 구원을 받게 해서,
저 천국으로 함께 가야 되겠습니다.^^

마가복음 1장 14~ 15절 말씀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가라사대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