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아나니아 심 2023. 12. 23. 04:3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이사야 913절 말씀


-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세상이 너무나도 좋았던 용성이었습니다.

세상 연락을 당연함으로. 즐기던 와중에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했을 때,

지금은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당신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려고,

용성을 치셨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제는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이 생명 길을 말씀과

행복한 동행을 하고있는 용성입니다만.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는.

참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의 행함으로,
세상에서 다시 잘살아 보려고

발버둥을 치기도 했었지만.
말씀안에 돌아오려는 생각은 하지도 않다가.
몇 번의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하고 나서야,
지지리 복도 없는 놈이라는 생각에,
못 이기는 술을 들이부으면서,
세상을 원망했던 했던 용성이.
2004년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어느 추운 겨울 날.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으로,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와.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과 함께 들었던,
이 요한 목사님의 비디오

성경강연회를 시작으로 해서,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오늘에까지.말씀 안에서
용성에 대한 참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 안에 들어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신실하고자 하는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 하고 있답니다.ㅎㅎ

잡고 싶었습니다.살고 싶었습니다.

잡고 싶었습니다.
이 암울한 세상에서
어떠한 무엇이든
잡고 싶었습니다만.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든,어떻게든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트린
험한 이 세상에서
살아남고 싶었습니다만
살아갈 일말의 희망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 절망의 끝에서
주님 당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잡은
당신의 피 묻은 손은,
용성을 살게 했습니다.
새로운 소망을 가슴에 안고
이 세상을 살게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불확실한 희망이 아닌,
이 짧은 생 다음에 올
영원한 참 하나님 나라
확실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가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세상은
가슴에 당신의 피를 묻히고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험난한 삶입니다.
가슴에 당신의 말씀만을 가지고
걸어가기에는
너무나 힘든 가시밭길입니다.ㅠㅜ

세상에서 흘렸던 눈물보다
더욱더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한 천국 소망을 가지고
당신으로 인해흘린 눈물은
모두 당신의 생명책에,
기록해 두실 것을 믿으면서,
모두 당신의 눈물 병에,
담아 두실 것을 믿으면서,
당신의 말씀만을 가지고,
당신의 피를 가슴에 묻히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웃는 얼굴로
생명의 가시밭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주님,당신께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시편568편 말씀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방황하다가 들어온 말씀 안에서
지속적으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주의 책인.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듣고 배운 말씀대로 태초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까지.
숫자를 세듯.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된 말씀대로 계수 되어가는 세상을
,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마지막 보루라고, 모든 것을 포기하듯.

자포자기 심정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용성의 유리함도 참 하나님께서

계수 하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들고 배웠을 때,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당시에는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었지만.

가슴이 벅차서 지었던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라는

작은 용성의 마음을 짓기도 했답니다. ㅎㅎ

 

로마서 51~2절 말씀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지만.
채념과 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날개가 걱 여 버린 듯.
나의 갇혀 버린 상상

나의 묶여버린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채념 해왔고,ㅠㅜ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그 새장 안이 하나뿐인 입구.
저 천국을 향한
주님의 피를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당신이 어느 때,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은.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가 될 것입니다.^^)

 

이사야 3817~20절 말씀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함이니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18. 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19.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20.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비록, 공개적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공표를 하지는 못했었지만.

성경은 사실이고, 예수님께시

용성의 죄를 없히 하시려고

죽었다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던 용성이.

비록 말씀 안에서는.

새 신자 말씀을 들었지만.

세상에 나가서는

구원받은 사람처럼 행동을 했고,

교회에서도, 찬양대의 일원으로

찬송을 드렸고, 또 혼자 있을 때도

구원받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했었는데,

왜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이

서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홍정현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

그리고 박찬근 부목사님과.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듯.

구원얻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렸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다시 세상으로 나가리라는

헛된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확신이 서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이후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새 신자 말씀을 낮은 마음으로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13~9절 말씀

3.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그리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듣고 배웠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가난한 목수인

요셉의 아들인 예수님으로 나셔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 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완성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참 하나님의 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야.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을 수 있었고,

용성이 몇 번의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보호하심을 받아.

용성 혼자만의

구원 받았다는 생각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창세기 2810~ 15절 말씀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게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고
13.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 남쪽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15.내가 너화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우리들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의 두 아들

야곱과 에서의 일화 중에서,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서로 주고받았다고 알고 있지만.

저번 주님의날에, 홍정현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창세기 28장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용성은 그 팥죽이 매개이었을 뿐,

참 하나님께서 에서가 아닌.

야곱과 함께하셨기에,

야곱이 어디로 가든지 야곱을 지키며,

야곱으로 인하여,

야곱의 자손인 이스라엘 민족이

복을 받는다는 말씀대로,

지금 이 시대에세계 강국이 되어,

복을 받고 있지 않나 하는

묵상을 해 봤습니다. ㅎㅎ

오늘,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주님의 날이지만.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당신께서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음을 잊지 말고,

오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에 순종이 아닌 복종을 배워,

온전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거듭나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거듭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히브리서 55~10절 말씀

5.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6.또한 이와 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내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ps 정말 시간이 쏘아놓은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성도 교제의 밤을

한 것 같은데, 오늘 말씀 끝나고,

오후에, 성도 교제의 밤이 아닌.

성도 교제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각 부서에서 준비한 장기 자랑 등을 하며,

구원받음으로, 믿지 않는 세상에서

힘들었던 날들에 대해

서로 돌아보고 불쌍히 여김과.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자리를 가지면서,

크리스마스 날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말씀도 함께 듣고,

성도 교제의 날도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즐겼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다시 한 번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 ^^

 

 

베드로전서3장8~12절 말씀

8.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악을 악으로,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10.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11.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12.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