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

아나니아 심 2023. 12. 16. 20:30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요한복음 1418~21절 말씀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세상에서 용성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주고받으며, 그 사랑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고 느꼈을 때는,
내일의 성공해 있을 용성을 생각만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만 살고 싶었던 때도 있었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고 나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되었을 때는.
세상 누구도 용성을 도와 줄 수 없다는
사고무친의 고아와 같은 심정으로
절망 중에서, 최후의 보루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들어온
여수교회의 말씀 안이었습니다. ㅠㅜ
이곳 여수교회에서 듣고 배운 말씀은
용성이 세상에서 직, 간접적으로 터득했던
세상 지식과, 같은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정반대이었습니다만.
그때는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어서,
말씀을 붙잡아야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말씀만을 죽기 살기로 붙잡고,
어느 정도 숨 돌릴 즈음에( , 1년쯤 지나서)
사고무친의 고아와도 같은 심정으로
말씀 안에 들어온 사람이 용성 혼자가 아니라.
말씀 안에서 하는 각종 모임에서,
형제, 자매님들의 간증을 듣고 보면서,
대부분 용성보다도 더한 처지에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형제자매님들께서,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니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 즉,
참 하나님께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억지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
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에베소서421~24절 말씀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진리가 오직 한 군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동, 서양의 옛 선인들의 명언과.
옛 서적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어느 한때는 진리를 찾기 위해,
열 공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결국 진리는 생활 속에서,
진실되게 살아가는 삶 자체가.
진리라는 결론을 내리고,
하루하루를 충실하고 진실 되게(ㅎㅎ? )
살고자 했던 때도 있었지만.
참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이 담겨있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은.
진리라고 생각했던 적은 한 번도 없이.
예전 유년 시절에 교회당에 가지고 다녔던,
이슬람의 코란, 불교의 불경 등과 같은
종교 경전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에베소서37~9절 말씀

7.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들에게 전하게 하시고
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나게 하려 하심이라
 
하지만. 스스로 큰 자라 하여 교만했던 사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
작은 자임을 깨달은 이후에,
스스로 작은 자라는. 바울로 개명을 하신 후에,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들에게 전하시다가.
로마에서 목 잘려 순교하신
바울 사도의 행함을 본받는 삶을 살고 계시는.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먼저 참으로 깨달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동일하게 깨달으신,
전도인 분들로부터,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또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고 있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비로소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이 세상 만물과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 이라는것을
깨달은 이후에야, 사단의 권세에서 깨어,
세상 헛된 미련의 끈을 놓을 수 있었고.
참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눈을 감사함으로 뜨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2618절 말씀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말씀에 눈을 떴다는 것은.
용성이 맹자가 주장했던 성선설의
나면서부터 선한 사람이 아니라.
순자가 주장했던 성악설의
모태에서 나면서부터
악한 사람이었다는 것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과.
말씀을 듣자고 해도,
용성의 심신이 멀쩡하고,
아쉬운 것이 없었을 때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듣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시편 58 3~5 절 말씀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
거짓을 말하는도다 .
4. 저희의 독은 뱀의독 같으며 ,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같으니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로 행할찌라도 ,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
 
죽어서 심판받고 갈 수밖에 없었던,
모태에서부터 멀어진 용성을 포함한.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을,
단지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드셨다는 이유만으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나사렛의 허름한 마구간에서
대속 제물로 세상에 나신
나사렛 예수님에게,
참 하나님께서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기에,
성령과 능력을 받으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셨기에,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기도 하셨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오직 한 이유.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세상에 나신지 33년 후에
참 하나님의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사도행전1038~43절 말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료,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며
42.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43.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인하여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나무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용성이 참 하나님의 택하신 증인 된 이후에,
먼저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참 하나님의 명을 따르고 계셨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워 깨달아 알아가면서,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택함받아.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용성에게 명하신
참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사랑하는 형제님께,
구원받은 용성이 마음에 새긴
말씀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용성의 진실되고자하는 마음을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보내고 있고,
하늘에 계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된 자로서,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모두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말씀을,
특정한 사람이 아닌.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제 블러그에 올리는 일을
감사함으로 행하고 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 543 ~ 48절 말씀
 
43.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라
46.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예전에 용성이 사고무친의 고아와도 같은
처지에 처해 있었을 때 같았으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던 말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용성의 앞길만을 꾀했었겠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아.
참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된 자로서,
먼저 구원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돠
박찬근 부목사님과.
박건희 전도사님등.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분들과.
사랑하는 형제님께서도,
구원을 받기 전까지는.
각자의 앞길만을 걸어가셨겠지만.
이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자녀답게,
남을 위해 이타적인 삶을 살고 계시면서,
본을 보여주셨기에,
나중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말씀에 합당한 그릇이 되고자,
불로 은에서 찌꺼기를 제하듯.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답게,
늘 말씀의 불로 연단해서,
구원받은 자로서 합당한 그릇이 되기 위해,
거북걸음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의 날인 오늘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고 합니다.
이 추운 겨울날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의 쓸만한 그릇으로
만들어져 가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으로 찌끼를 제하신 후에,
참 하나님의 쓸만한 그릇으로
손색이 만들어져 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으로 찌끼를 제한 후에,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쓸만한 그릇으로,
천천히 만들어져 가고 있는,
대기만성형의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잠언 254절 말씀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