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아나니아 심 2023. 12. 19. 23:0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시편 11933 ~41절 말씀

33.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34.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여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35.나로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36.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37.내 눈을 돌이켜.허탄한 것을 보지말게 하시고,
주의 도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38.주를 경외케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39.나의 두려워하는 훼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는 선하심이니이다.
40.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41.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정말 최후의 보루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믿지 않는 세상에서 도망치듯.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 ㅠㅜ
이곳에서 말씀 받으셨다는
(당신께서 스스로 말씀 받으셨다는 말을.
한 번도 하신 적이 없었지만,
목사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배운, 용성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입니다. ㅎㅎ)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로부터,
주의 율례의 도를 듣고 배우면서,
교회에서 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거의 모든 사람이 깨닫는 말씀을,
용성은, 깨닫지 못해,
주의 법을 준행하여 지키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지 않았었기에,
말씀 안에 오랜 시간 머물렀어도,
주를 경외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주의 말씀이라는것을 믿지 못하고,
이 두꺼운 책 중에 분명히 오류가
몇 군데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훼방꾼의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성경이 쓰여진 이후부터 지금, 이 시대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오류를 찾지 못했듯.
말씀을 알지 못해 무지했던 용성도
오류를 찾지 못하고, 결국은 용성의
말씀을 훼방하려는 마음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하고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도 있었답니다. ㅠㅜ
 
로마서 86~14절 말씀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씀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세상에서 직간접적으로
듣고 배운 많지 않은 세상 지식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게 받아적어 완성된.
거짓이 하나도 없고, 진실 된 성경 말씀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용성 육신의 생각을 말씀과 비교했기에,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체험하면서도,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고,
육신의 생각이 가득 차 있어,
당연히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 하는 삶을 살았었지만.
용성이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를 생각해 보면,
참 하나님께서 이끄셨기에,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음을
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았었지만.
분명 여수교회에 용성의 임으로
들어오지 않았음을 느끼고 있있기에,
이 말씀이 참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것을 부정했어도,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에,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참 하나님의 영이 용성 속에서,
성경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믿게 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ㅎㅎ
 

빈 가슴에...

용성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적음을
아니,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순간에,
가진 모든 것을
잃음이 아니라.
비로소 이 작은 용성은.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참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빈 그릇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의 마음
알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빈 그릇의 마음
깨닫게 해주신
참 하나님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이제 용성,
작은 빈 가슴에
말씀을 담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담아 갑니다. ^^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담아 갑니다.^^

시편11911절 말씀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이 성경 말씀이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니까. 용성이 익혀왔던 세상 지식이.
더 이상 진리가 아니라. 육신대로 살게 하려는.
악한 마귀의 궤계였음을 깨닫고 나서야,
똥이 차듯. 가득 차 있던
헛된 세상적 생각을 과감히 버리고,
빈 가슴 된 용성의 마음속에,
참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담기 위해,
작은 용성의 마음을 지은 후로는.
많은 말씀을 알지 못하는 용성이지만.                          주님의날  말씀과. 수요 말씀.
그리고 각종 모임에서 듣고 배운 말씀을
용성의 작아진 가슴속에 담게 해주세요. 하고
간구기도 드렸던 때가 이제
강산이 두 번째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1923~35절 말씀

23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목마르다 하시니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아무것도 아닌 용성을 위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군병들이 예수님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해서, 찢지 말고
제비를 뽐자 하기도 했고,
모두 성경에
응하게 하려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 군병이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러,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때가 이른줄 아신 예수님께서, 목마르다 하셔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 가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예전에 용성이 구원을 받지 못해,
구원받고, 주님 나라에 살고 싶은 마음을
지었던 것이 있어서 함께 올리면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강산이 두 번 바뀐 아직까지도
변화되지 아니한 용성을
죽여 달라는 마음을 지었고,
언제까지도 변화되지 않겠지만.
주님 나라에 거할 때 비로소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진 용성의 몸과 영혼이
주님처럼 변화될 것을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24~7절 말씀

4.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살고 싶습니다.살고 싶습니다.죽여 주십시오 ㅠ

살고 싶습니다.살고 싶습니다.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죄많은 몸이지만.
이 몸 그대로
주님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물로 씻기 워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이 죄 많은 육신.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주님 나라에
거하기 전에,
죽여주십시오,죽여주십시오,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진 몸과 영혼만.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살고 싶습니다.

베드로전서41~6절 말씀

1.그리스도께서 이미.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죄를 그쳤음이니
2.그 후로는 다시.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 하리라.
6.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만물의 마지막이가까왔으니.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무엇보다도 열심으로.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각자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그동안 힘들었고, 눈물나게 했던 일들은
모두 아침 안개 사라지듯. 사라질 줄 알았지만.
구원을 받기 전보다도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부터가
예수님께서 받은 고난에는 비교도 할 수 없지만.
진짜 고난의 길로 들어섰음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면서,
처음에는 왜 이렇게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구원을 받지 못해 몇 년 동안,
예전 소중했던 것들을 버려가며
구원을 받으려고, 힘겨워 했나하는
푸념이 일기도 했었지만.
말씀의 청지기 같이 봉사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로부터,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또 용성 속에 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을 섬기는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주님께서 걸어가신 고난의 길을
주님을 본받아 걷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과.
세상에서도 힘겨운 날들이 지난 후에,
즐거움이 온다는 “ 고진감래 “라는 말이 있듯.
이 고난의 힘겨운 날들의 끝에는.
저 천국에 가서 참 하나님께 귀히 여김을 받을 것을
확실히 믿고 사는 것이. 신앙생활 이라는 것을
이제는 조금씩 알아가고 있고,
그것을 마음에서 우러나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1226절 말씀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주님.당신을 알고,

주님.당신을 알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당신과의 필연적 만남이
나의 모든,
지금껏 걸어왔던
인생길의 방향을
180도로 바뀌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당신과의 만남
그 이전의 길 위에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 가는
나의 발목을 잡아끌어,
당신에게로 가는
미련한 이 발걸음이,
왜 이다지도 무거운가요,?
당신에게로 가는 이 길이,
왜 이다지도 멀고 험한가요,?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과도 같이,
당신 계신 곳이
왜 이다지도 보이지 않는 가요?

주님.당신께로 가는 이 길.
쪼금만.쪼끔만 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쪼끔만 쪼끔만.
눈물을 흘리면서 걸어가다가
당신을 만나.
당시의 포근한 품에 안겨서
슬픈 어제의 모든 눈물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으로,
모두 닦임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께로 가는 가시밭길 위의
여려진 이 마음이,
,이다지도 아픈지요.
그래도,말씀 따라 당신께로만 가렵니다.
나의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주님!!


디모데전서 44~6절 말씀

4.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6.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이.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먼저 구원을 받으시고,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용성을 포함한
사람들을 위해, 간절하신 기도드린 후에,
구원받을 수 있는 말씀을 전해주셨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뿐만이 아니라.
먼저 구원받으신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들의
간절하신 기도가 있었기에,
확실한 믿음의 성경 말씀과.
선한 교훈으로 양육받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작지만 용성이 받은 사랑을 본받아. 나눔 사랑을
기쁨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언제까지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에베소서 623~24절 말씀

23.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2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헤가 있을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