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잠언 29장 18절 말씀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공적인 교육을 그리
많이 받지 못한 용성이지만.
세상을. 안하무인의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세상에 나와 있는
여러 책을 섭렵하면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면서,
스스로 경책 된 삶을
살려 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3500년 전 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평생을 자기 옆에 두고 읽으면.
신명기 17장 19절 말씀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이 성경책의 저자이신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울 수 있고,
이 두꺼운 책 속의 모든 율법의 모든 말과
규례를 지켜 행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솔직히 처음에는 하나님이
세상 많은 신 중에 한 분이라는 생각에,
당연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으면서,
피폐 된 용성의 심신이 회복되어,
다시 세상에 나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신명기18장21~ 22절 말씀
21.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혐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그때 당시에는,
일각이 여삼추의 마음으로
피폐 되었던 심신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랐었지만.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기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다고는 할지라도,
1년에 대집회가. 분기마다1번씩.
그리고 각 구역집회 말씀.
또 각 부서 말씀 등,
집회 말씀을 귀에 못이 박히듯.
끊임없는 들었습니다. ㅠㅜ
디모데전서 5장 17절 말씀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치는 일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말씀을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안 되는, 전도인 분들께서,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게조차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혀,
이리저리 쫓겨 다니면서도,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셨다는
성경 말씀의 진실 된, 사실 이라는 것을
말씀을 찾아가면서 가르치는 일에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당신들의 생명을 초개처럼 생각하시면서
가르쳐 알게 하려는 성경 말씀이
온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머리를 숙이듯.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을 숙여, 인정할 수 있었고,
그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알게 하고,
지금도 알게 하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너무나도 정직하하고 확실한 입술을 지니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희생과 수고로움에
존경심이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히브리서12장1~3절 말씀
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단지.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신지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부끄러움을 게의치 아니하시고,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후에,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주님 당신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후부터.
그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모든 사람과.
동일한 말씀을 듣었던, 용성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애매한 핍박과
고난을 당했을 때는.
낙심의 하루하루를 살 때도 있었지만.
말씀에서, 구원받은 우리를 보고 계시며,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는 말씀을.
조금만 참으라는 말씀으로 받고 있습니다. ㅎㅎ
시편19편7~11절 말씀
7.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8.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10.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11.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도다.
12.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비록 세상사에는 뛰어나지 않은.
우둔한 머리를 가지고 있는 용성이지만.
완전하고 확실하신 여호와의 율법으로
영혼이 소생케 되었음을
말씀을 통해 온전히 믿고 있는 용성은
구원받은 용성을 힘들고
눈물 나게 하는 모든(?) 일들은.
그냥 지나는 일상으로
치부해 버리기로 한 후부터는.
하루하루가 기쁘고,
구원받은 용성을 힘들게 했던
상황은 일상사라는 생각과.
용성을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보면서는.
그분들의 속 영혼이 구원받은 용성에게
구원받게 해 달라는 간절한 외침으로 들려서,
불쌍한 마음으로 그분들을.
바라보게 되드라구요, ㅠㅜ
구원받기 전, 세상에 있을 때는.
금 곧 많은 정금을 사랑하지는 않았지만.(ㅎㅎ?)
일단은 쓸 만큼의 물질을 벌어야,
남은 생을 편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았지만.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다시 세상으로 나가지 않고,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확실한 여호와의 규례,
즉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허물을 깨닫게 해주신
송이꿀 보다, 단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는.
모든 말씀을 지키면서 살 수는 없지만. (ㅠㅜ)
용성의 허물을 깨닫게 하신 말씀을 경계로 삼아.
하루하루를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로마서6장20~23절 말씀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며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이 있듯.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
거 하고 있을 때는.
세상 적으로 훌륭한 먼저 살았던 선인들과.
옛 서적들을 보면서,
삶의 방향을 정하기도 했었지만.
믿지 않는 세상을 뒤로하고,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몇 년 동안.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은 이후에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안에서 신실 하고자 하는
신앙생활에 임하면서부터는.
성경 속 믿음의 선지자들을
본받으려고도 해 봤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ㅠㅜ
그때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듯.
우리 말씀으로 구원받은 분들 대부분이,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먼저 깨달으신 후에,
구원을 받으시고 참 하나님께 종이 되어,
신앙생활에 모범을 보이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롤모델로 삼아
신앙생활에 임하고 계시더라구요,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하고 있을 때의 용성은
동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의
본을 받는다는 것이, 자존심 상하기도 했고,
본 받을 사람이 없다는
교만한 마음으로 살 때도 있었지만.
믿지 않는 세상을 뒤로하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는.
성경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에 합당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을
본받아 신앙생활 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생각에,
구원을 허락받기 전에는
어떠셨는지 알 수는 없지만.
구원을 허락받으시고
참 하나님의 종으로 반 백년 동안을,
낮은 마음으로 말씀과 동행하시면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의 본을 받아 신실 하고자 하는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답니다.ㅎㅎ.
로마서 12장 6~8절 말씀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배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그렇다고 목사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따라 할 수는 없음을 알고 있기에,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참 하나님 뜻대로 용성에게
맡기신 일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참 하나님의 동일한 말씀과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사랑만 하다가, 징검다리인 이 세상 지나
저 천국에서 영원한 참 행복을
공유하길 간절히 바라고 또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고,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부끄럼 없는 오늘을 살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동일한 뜻대로 부르심을 입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매 순간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부끄럼 없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기 위해 늘 간절한 기도드리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슬픈 가슴 가슴들이 모여...
비를 피하듯
저마다의 상처받은
슬픈 가슴을 부여잡고,
주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멍에를 메고,
혼자서는.
설 수 조차도 없는
흔들리는 몸을 추스르며.....!!
서로의
흔들리는 어깨를 의지하며...
서로의
쓰라린 가슴을 보듬으며...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뜨거운 피로 맺어진,
우리는.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피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는,하나님의
고귀한 아들딸들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저마다의 쓰라린 가슴을 안고.아팠던 눈물을 닦으며,
마지막 보루가 되어버린, 이곳 하나님의 품 안에서는,
어제의 아팠던 기억들일랑
모두의 등 뒤로 던져버리고,
우리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만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