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였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고린도후서5장16~18절 말씀
16.그러므로 우리가.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우리의 속은 날로새롭도다.
17.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
눈으로 보여지는 것과.
겉으로 드러나는.
성과에만 연연한 삶을
어떠한 압박감으로
정신 없이 살아갈 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어느 순간,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을 때,
그 교통사고가 결국은,
그때까지 걸어왔던
인생 전환점의.
계기가 되었답니다.ㅎㅎ.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는,
용성의 인생도 끝났다는.
절망의 늪에 빠져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온 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말씀을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은,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으신 분들께서도,
더이상 눈에 보이는
세상의.어떠한 것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중한것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실 것이고,
작은 용성도,구원받았다는 이유만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하고 중한 것을 이루기 위해.
짧은 다리가 보이지 않게,
이 생명 길을 달려가고 있습니다.ㅎㅎ
시편119편67 ~73절 말씀
67.고난 당하기 전에는.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69.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70.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71.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배우게 되었나이다.
72.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나이다
73.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용성은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에서 듣고 배운
세상 지식이 전부라고 믿고,
비록 정기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듣고 배웠던, 직, 간접적인
세상 지식으로 인해,
좀 더 합리적인 삶을 살려 했었습니다만,
용성의 계획에 전혀 없었던 말씀 안에,
먼저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들어오게 되었고,
몇 년 동안, 성경말씀을
듣고 배워서만 인정했던 것이 아니라,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주의 입의 법인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겪으면서는,
이 말씀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이렇게 말씀 안에서 직접적으로,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하던
세상 연락을, 행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나가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했음을 깨달은 후에야,
참으로 낮아진 마음에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ㅎㅎ
베드로 전서4장3~7장 말씀
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 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복음의 말씀을,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에 받아들이고부터,
날로날로 발전해 가리라고 믿었던 세상은,
예정된 만물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과,
용성도 이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선하게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어떠한 좋은 곳이 아닌,
말씀을 듣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멸망해 가는 세상과
운명을 같이 해야 한다는,
비참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ㅠㅜ
요한1서1장5~10절 말씀
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
그 전 까지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 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 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말씀 안에
이끌려 했던 이유가.
당신들의 교회, 머릿수를
늘리기 위한 전도라고
생각 했었지만.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을 깨닫고 나서야ㅣ
한 영혼이라도, 멸망에서
건져보려는 것을 인정함과 동시에,
용성의 죄를 자백한 이후에야,
말씀안에 들어와서
귀에 못이 박히듯. 들고 배웠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 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용성의 지옥 갈 죄를. 주님의 피로써,
깨끗이 씻음을 받음과 동시에,
모든 불의에서 깨끗함을 받는.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 전까지는 어떠한 말씀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용성에게 어떠한 죄도 없다고 우겼었지만.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용성의 죄를 자백 했을 때,
고린도전서15장45~49절 말씀
45.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용성의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용성을 깨끗게 하셨음을,
어떠한 의심 없이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마귀의 시험에 넘어짐으로 말미암아.
먹지 말라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을 좇지 않고,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마귀의 시험에 넘어가.
불순종의 피를 물려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될
피눈물 나는 형벌이었지만.
마태복음4장1~4절 말씀
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을 떡덩이가 되게 하라.
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였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광야에서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으로,
마귀에게 받은 몇 가지의 시험을 이겨 내심으로
용성이 받아야만 했던, 죄를 대속하실 수 있는
자격을 갖추셨기에, 용성의 죄 뿐만이 아니라.
아담의 피를 받은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셨다는 말씀을
김 향식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니께 듣고 배우면서,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ㅎㅎ
김 향식 목사님은 용성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용성이 여수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부터,
구원받은 형제로서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고,
눈이 너무 나빠서 운전을 할 수 없었던,
용성의 발이 되어 줌으로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알아가는데
일조를 해 주셨던, 언행의 일치 된,
주님을 닮았던 동역자 였기에,
지금 참 하나님께, 제일 중요한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의 일을
맡기심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 주님 일에는 중하고 덜 중요한 일은 없다고,
언젠가 이 요한 목사님께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ㅎㅎ)
데살로니가전서 2 장 9~13절 말씀
9.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10.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시느니라
김 향식 목사님 뿐만이 아니라.
저희 교단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참 하나님의 신실한 일군으로서
밤낮으로 참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애쓰시는 모습을,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변함없이 보아 오면서,
마음에서 우러난 감사를 드리고 있고,
당신들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을,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의심없이 믿고 있으며,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실 그날이 오면,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실 것 또한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을 것 또한.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감사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음으로 인해, 잠시 잠깐 후에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실,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잠시 잠깐 후에 형제님과 함께
공중에서 주를 영접할 수 있는
영광을 허락받은 구원 받은 용성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4장14~17절 말씀
14.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날이 오면....
너무나도 약함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고 있는.용성입니다.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우리들이 지금은,
세상이란 넓은 백사장에
쇠 가루처럼 아무렇게나 뿌려져 있어,
여느 세상 사람들과
하등의 다름없이,
보여질 것입니다만.
그날이 오면,
주님께서 세상에
나타나실 때가 오면,
쇠가루가
자석에 끌려 올라가듯.
저 천국으로 끌어올려져,
주와 항상 함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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