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아나니아 심 2024. 6. 15. 20:29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시편4920절 말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믿지 않는 세상에서

용성을 의지해서 살아갈 때의 어떤 때는,

용성이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존귀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고,

또 어떤 때는.풀려 지는 일이 없어,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산다는,

절망 속을,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헤매고 다닐 때도 있었습니다만.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그런 일들을 거듭 겪으면서,

성장해 간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초연함으로 살아가던 어느 순간,

용성의 힘으로는 역부족인 일을

한번 겪은 후에야,

용성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비참한 마음으로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도,

용성의 생각을 내려놓지 못했기에,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기 전까지도,

용성은 멸망하는

짐승과도 같은 삶을 살았지만.

정작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이,

몇 년 동안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였습니다. ㅠㅜ

요한147~11절 말씀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지만 말씀 안에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로부터.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워,

참 하나님의 참사랑 하심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말씀을 듣고 깨달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의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먼저 깨달으신.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 께서는,

주님의 사랑하심을 본받아

서로 사랑 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보면서도,

참 하나님의 참사랑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닫기 전까지도,

주님의 사랑하심을

깨닫지 못했던 용성은.

마음이 아닌. 세상 많은 사람처럼,

겉으로만 가식적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세상 많은 사람 모두가

가식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했었지만.

용성이 말씀 안에서

말씀을 깨달은 이후로는.

참 하나님의 참 사랑과

관계없는 사랑은 모두가.

가식적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요한121~5절 말씀


1.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믿지 않는 세상 중에 있었을 때는.

누가 성경 말씀을 쎴든 말았든.

전혀 관심도 없었고,

말씀 안에서 말씀을 깨닫지 못해,

진리가 용성 속에 있지 아니할 때까지도,

3500년 전부터,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받은.각종 직업을 가진.

사도 요한을 비롯한.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고 듣고 배웠지만.

그 말씀을 깨닫지 못했을 때까지도,

말씀을 지킬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ㅠㅜ

요한복음129~32절 말씀

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요한이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써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하지만.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에도,

말씀 안을 벗어나지 않았기에,

그 옛날 예수님과 동시대에 사셨던,

사도 요한께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하시면서,

예수님을 증거 하셨듯,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써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무른. 예수님이 증거 되어있는.

진리의 진실된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

눈으로 본 듯 증거 하신 주님을,

또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참 하나님의 참사랑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먼저 깨달으신.

저번 한 주간 동안과.

주님의 날인 오늘까지. 포항 남부 교회에서,

참 하나님과 진리의 진실된 성경 말씀을

증거하고 계시는.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증거 하시던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사람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었던

대속 재물로 세상에 오신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이사야532~ 7절 말씀

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대속재물로 세상에 오셨던 주님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용성과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주님께서,

말씀에 그릇 행하여

용성이 생각했던 길로 갔던 용성을 위해,

 

긴 못에 박히고,

용성의 죄악을 위하여

상함을 당하시고,

당신께서 징게를 당하심으로 말미암아.

용성이 평화를 누리게 되었음을

말씀을 통해 깨달은 이후에야,

 

용성의 죄악이 충만함을 인정하게 되었고,

이런 죄 많은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기위해,

십자가에 달여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또 예전에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았지만.

온전히 깨닫지 못했을 때,

주님 나라에 거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짓기도 했었는데,

이런 용성의 작은 몸부림 들이

복합적으로 모여,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살고 싶습니다.살고 싶습니다.죽여 주십시오 ㅠ

살고 싶습니다.살고 싶습니다.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죄많은 몸이지만.
이 몸 그대로
주님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물로 씻기 워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이 죄 많은 육신.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주님 나라에
거하기 전에,
죽여주십시오,죽여주십시오,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진 몸과 영혼만.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살고 싶습니다.


에베소서41~4절 말씀

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내가 너희를 권하노라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예전 몇 년 만에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이제는 편하게 신앙생활

 

하면 되겠다는 생각에,

그 해, 하계 수양회 때 참석해서,

영혼 구원받은 사람이

당연히 받아야만 하는 침례를 받았을 때,

이 요한 목사님께서 침례식장에서,

영혼의 구원을 받은 사람이.

당연히 받아야만 되는 침례를 받고부터,

진정한 신앙생활이 시작된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의례적인 말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신앙생활이 이렇게 힘든 줄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내로써 참을 수 있었던

아주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

이 요한 목사님과.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이.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입술로만이 아니라.

부르심에 합당하게 힘써 지키시면서,

본을 보이셨기에,

나중 구원받은 용성을 비롯한.

나중 구원받은 분들이.

본을 받으면서 신앙생활 한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당신들 께서도,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당신의 무릎을 꿇고 씻기신,

먼저 본을 보이셨던

예수님께서 계셨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용성도 용성보다 나중에

구원받은 분들에게

본이 되는 신앙생활을

감사함으로 하게 해 주세요.

하는 기도를 간절히 드려봅니다.ㅎㅎ

오늘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입술로만이 아닌.

실천하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주님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1312~15절 말씀

12.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내가 그러하다
14.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