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아나니아 심 2024. 6. 4. 22:15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고린도전서31~3절 말씀

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 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행함이 아니리요,

용성은. 공적인 세상 지식을.

많이 습득하지는 못했습니다.ㅠㅜ
그래서 이었는지는 몰라도,
이곳, 저곳에서 습득한.

세상 지식을 토대로,
나름의 주관을 가지고.

삶의 계획을 세워,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야겠다는
장성한 생각으로 살아오다가.
용성의 계획에 전혀 없던,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이곳도 세상의 연장이라는 생각에,
처한 상황에 카멜레온처럼

잘 적응해 나가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세상에서 생활했던 방식을.

고수하며 살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 말씀안은.

세상의 상식이 통하고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라.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이
지배하고 통하는 세상이라는 것을.
그리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아.

알 수가 있었지만.
그래도 초지일관 된 생각으로,

말씀 안에서 살려 했을 때,
말씀에 교훈을 받고 살아가던.

기존의 구원받은 분들과
부딪히는 분쟁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만.
세상을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고 살아왔던 용성이었기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는 생각으로,
떠날 구실을 찾고 있었습니다.

로마서 154~6절 말씀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5.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하지만 기존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성도분들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은.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겉으로만 말씀에서 교훈을 받고,

성경말씀을 경계 삼아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
이단이라는 애매한 고난으로 인한.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도,
십자가 위에서 먼저 고난을 겪으신.
예수를 본받아,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자랑스럽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도,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던 용성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ㅠㅜ

욥기424~6절 말씀

4.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내가 주께 대하여.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하지만. “이슬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듯.
그때 처한 용성의 상황이.
말씀 안에 거하고 있어야만 될 상황이라서,
울며 겨자를 먹듯.

듣기 싫은 말씀이라도,
억지로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아무리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듣는 말씀이었지만.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부정할 수 없게 하는 많은
사건과 사고들을 몇 년 동안
, 간접적으로 겪으면서는.
간이 콩알만 해 지면서,
그때까지의 말씀을 부정하고,
독생자이신 주님을 부인했던.

패역했던 용성의 행동을
회개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한복음112~14절 말씀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무슨 큰 행동을 했던 것이 아닌.
그때까지,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세상에 오신
주님을 부정했던 용성의
패역했던 생각을 회개했을 뿐이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독생하신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회개해서 믿은 용성의 여려진 마음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접했을 때,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아들 된 권세를 받았다는 것이,
솔직히 믿기지 않았었습니다.

로마서163~6절 말씀

3.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지들인
브리스가와 아골라에게 문안하라
4.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 뿐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5.또 저희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베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처음 익은 열매니라.
6.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마리아에게 문안하라.


하지만, 주님 이 후에.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는 아니었지만,(?)

저희 교단의 처음 익은 열매 되신.

이요한 목사님께서

외부로 부터 받으신.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어떠한 핍박과 고난 아래에서도,

진심으로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전파해 주셨기에,

지금 구원받은 많은,

동역자들이 생겨났음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

 

빌립보서13~8절 말씀

3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아니 말씀을 깨달은 이후에도,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에 붙지

못했을 때까지도 알지 못했지만.

용성을 구원받게 하시려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지니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복음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에 붙어서,

구원받으신 분들과 함께

은혜에 참예 한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이 복음이 용성에게 오기까지.

수많은 난관을 겪으면서도,

뜨거운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해 주셨음을,

각종 믿음의 교제 안에서 들었던 간증들로 인해,

자연스럽게 용성도,

구원받았음을 자랑스러워하게 되었고,

복음의 진보가 시작되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빌립보서 112~21말씀

12.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하므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
15.어떤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나니.
16.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명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시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9.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줄 아는고로
20.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21.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용성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만으로,

복음의 일군이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여겨,

만나는 세상의 지인들에게,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을 하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이 어디 있냐고,

있으면 증거를 대보라는 말에,

성경적 지식이 전무함을

비통함으로 느낀 후로는.

직접적인 전도보다는.

주일 말씀과, 수요말씀.

그리고 각종 교제의 시간에

듣고 배운 말씀을.

메모해 두었다가.

말씀에 연관된 용성이 겪었던 일과.

생각 등을 엮어,

사랑하는 형제님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과 함께 보내면서,

어떻게라도,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구원받은 용성과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께

간구를 드렸기에,

이 작은 용성의 속에서도,

존귀하신 주님의 말씀을

전파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마태복음543 ~ 48절 말씀

43.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라
46.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성경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았을 때,

용성 혼자 잘 살겠다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먼저 구원받으셨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분들께서도,

당신들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저주하는 말이 아닌. 모든 오해가 풀려,
그들도 말씀을 듣고, 구원을 허락받은 뒤에,

구원의 기쁨을 만끽하게

해 달라고, 간구기도 하심을 보면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해도 분이 안 풀릴 것 같은데,

참 속도 없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만.

참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해진 마음에서 우러난.

행함 이셨음을 알게 되었을 때,

진정한 신앙인의 무리에

몸과 마음을 담게 되었음을

감사기도 드리기도 했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10~17절 말씀

10.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이는 다름이 아니라.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나는 아볼로 에게,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13.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14.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중 아무에게게도
내가 세례를 주지 아니한 것을 감하사노니
15.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내가 또한 스테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 외에는 다른 아무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헤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세상 어느 집단에서도, 마음맞는 사람들이.

어울려, 작은 집단을 이루는 것을 보면서,

이곳 말씀 안에서도 그런 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대로,

이곳에서도 마음 맞는 사람들의

사적 모임 갖는 것을 본 적도 있었지만.

세상 여느 집단과 성격이 다른 모임이었습니다.

서로 분쟁을 조성하는 작은 집단이 아닌.

21조나. 31조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며,

전도를 위한 사적 모임이었음을 보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멸망으로 인도하는

크고 그 길이 넓은 길이 아닌.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한 외길 이어서,

찾는 이가 적지만.,

그 좁은 문을 통과해, 생명의 외길을 걷는다면,

분명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보면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참 모습이라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고,

그 마음을 작은 글로 지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

구원받은 용성과 늘 함께 하시는.

여호화 참 하나님을 매 순간 느끼면서,

감사기도 드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713~14절 말씀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좁은 생명길 위에서 자유를 갈망하다.^^

 

희망은 그것을 꿈꾸고,

또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어 질 것입니다.

잡초처럼 이 세상에서,

아무렇게나 뒹굴다가,

이 세상이 마지막인 양,

나의 생각만을 앞세워,

행했던 모든 일들이,

죄 인줄도 모르고,

죄만 짓고 살다가,

세상 많은 사람들처럼

지옥을 향해,

100 m 달리기를 하듯.

그렇게 달려가던,

용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너무나 사랑하셔서

참 하나님의

의로우신 오른손으로,

붙들림을 당하고,

또 주님의

고귀하신 보혈로써,

용성의 모든 죄를,

씻기 움으로 사함 받고,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며,

하나님께로 나있는

좁은 생명 길을 감사함으로,

오늘도 걷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19절 말씀입니다.

-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