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4. 6. 1. 20:26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창세기27~17절 말씀

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여호와 하나님이.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렀으며
12.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세째 강의 이름은 힛대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강의 이름은 유브라테더라
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놀라운 책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는 많은 증거 중에서,

언제나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신.

이스라엘 민족을 보면 알 수 있고,

창세기를 보면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

창세기를 배우는데,

정말 황당하다고 생각하며,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창세기에 기록된 많은 지형이.

지금도 기록된 그곳에 존재하고 있고,

창세기에 기록된 지명이.

지금은 존재하지 않아,

성경말씀이 사실이 아니라고.

우겼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동산을

감싸고 있던 네 강 중에,

지금도 그 자리에서 흐르고 있는 강과,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공위성을 통해,

지금은 사라졌지만, 창세기에 기록된 곳에,

옛 강줄기 흔적을 찾아냈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인간을 비롯한. 땅에 사는 모든 동물의

몸을 구성하는 성분 중에는,

흙의 성분이. 대부분 이라는것 또한.

과학이 발달하면서 밝혀졌다고 합니다.ㅎㅎ

그렇게 흙으로 만들어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이,

여호와 하나님이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꼬임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아내인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유전함으로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참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소통이.

끊어짐은 물론이거니와,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으며,

피눈물을 흘려야만 되는.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을,

정말 인정하기 싫었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114~23절 말씀

14.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니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22.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며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용성의 조상인.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의
망령된 행실로 인해,

이 세상에서 어떠한 삶을 산다고 할지라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하는.

죄인의 신분이었다고만 했다면,

끝까지 믿지 않았겠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신지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는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가복음 426~32절 말씀

26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28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30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세상에서의 행복을 바라고

쫓던 속물 용성이,

나와는 전혀 상관도 없다고,

생각지도 않았던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것이.

기적이 아닐까도 생각했었지만.

용성이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의 씨를.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얼마 안 되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용성의 마음 밭에 뿌리는데,

이건 도저히 이해가 가지를 않는

싹이 나지 않을

황무지와도 같은 마음이었고,

다른 형제자매님들께서도,

말씀을 깨닫지 못해,

3년 동안이나 겨자씨와 같이.

새 신자 회에,

머물러 있던 용성을 보고,

용성의 마음 밭을 돌밭이라고도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말씀 안에서,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3년이 지난 어느, 새 신자 회 시간에,

너 여기서 뭐하고 있느냐며,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듯한 후로,

그다음 주부터 새 신자 회에는

더 이상 나가지 않게 되었고,

외적으로 모든 나물보다

크지는 않지만.

참 하나님만 아시는

나름대로 충실한 열매 맺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 그래도 그 3년의 시간을

온전히 허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그 긴 시간 동안

머물게 하신 이유는

평생의 반려자를 맺게 해

주시려 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용성을 처음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사는 놈처럼 보여 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쪼끔

괜찮은 놈이라는 것을(ㅎㅎ?)

느끼게 되기에, 새 신자 회에서

봉사를 하던 자매님과.

3년이 지난 후에,

서로 마음이 통해서

정식으로 청혼을 하기도 했답니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도.

도무지 성장을 하지 못하는

용성을 보고 정말

힘들어 하기도 했었지만.

몇 년 동안 용성의

마음 밭에 뿌리 운

말씀의 씨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났을 때,

죄악이 충만해져 가는

이 세상은 더 이상

용성의 고향이 아니라.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에게

이 세상은. 영원한 행복이 있는

저 천국에 산 소망을 둔.

험한 순례의 길이라는 생각을 했고,

그런 용성의 마음을,

잘 쓰지는 못했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작은 글로 표현하기도 했답니다.

 

 

로마서 824~26절 말씀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

아직도 끝이 아닙니까?

아직도 미련한 눈물을

더 흘려야 합니까?

용성의 봄날은 눈앞에 보이고,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지만.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잡으려 해도,

아직은 잡히지 않는

무지개 빛 사랑입니다.

참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누리려 해도,

아직은 누릴 수 없는.

아직은 오지 않은

내일의 행복입니다.

하지만 오늘 다음에는

반드시 내일입니다.^^

느끼지 못할 뿐이지.

지금 용성은 행복 속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천국으로 향한

이 생명 길을 동행한다는 것이.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나그네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사람이

당연히 있어야 할 곳이

말씀 안 이라는 것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친히 간구하시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구원받은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할 곳이

꼭 말씀 안이어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 후로는,

어느 곳에서든지.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올라와.

말씀 안을 벗어나려는 생각이 나기도 했고,

실제로 잠시 동안 이지만. 이곳 여수를 벗어나

서울로 다녀오기도 했었습니다. ㅠㅜ


히브리서 126~13절 말씀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셨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참 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그때는 솔직히 외적으로

징계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수로 돌아온 후에,

마음이 담대해졌는지

구원받은 사람이 입에

담지 말아야 할 말을

입 밖으로 내뱉었다가.

근육파열을 당하는 사고를 겪으면서,

그 아픈 와중에도,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며,

참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되었음을

감사함으로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 일로 해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을 한 후에도,

부끄러웠지만.

얼마 동안은 목발을 짚고

교회당에 나가기도 했답니다. ㅠㅜ

 

말씀은 충전식 밧데리

겨울에는
몸이 움츠려들고,몸이 떨려 옵니다.
두꺼운 보온 점퍼를 입지요, ^^
용성의 믿음이 흔들리는 건
세상유혹으로 인하여
떨림을 받지요,ㅠㅜ
심령이 떨려 옵니다.
말씀으로 세상유혹의 떨림 뿌리치지요,

용성의 형제자매님들에 대한
사랑이 식어 질 때쯤에는
마음이 강 팍해 집니다.ㅠㅜ
마음이 떨려 옵니다.
말씀으로 사랑을 충전 후
더욱 따뜻한 사랑을 하지요,

말씀은 충전식 밧데리 입니다.
충전이 떨이지면 듣고 또 듣고,
충전이 떨이지면 듣고 또 듣고,
말씀으로 세상유혹의 떨림 뿌리치지요,ㅎㅎ


히브리서412~14절 말씀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미치 고나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4.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그 후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입 밖으로만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참 하나님이나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한 말씀을 비방하는 말은 하지 않고,

용성의 작은 믿음이 더욱 견고해져,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말씀만을 더욱 굳게 잡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가복음 410~20절 말씀

10.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 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11.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13.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 할찐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14.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말씀이 길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간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18.또 어떤이는 가시 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19.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20.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하는 세상의 염려에

힘들어 하기도 했었지만.

좋은 땅인.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을 벗어나지 않았기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지금까지도,

어떠한 세상 걱정 없이.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눌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용성의 애틋한 마음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 6월의 첫 주님의 날에,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장족의 성장을 이루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를 붙입니다.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지나 떨어졌어요 ㅠ
이젠 떨어지지 않게
마음에 붙이 렵니다

성결말씀을
용성의
마음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가 참 약이지요
성경말씀이 참 약이지요

지금 용성을 잡아끄는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모든 난관을 극복해가고 있는,
아직은 힘겨운 성장통을 겪고 있는....

히브리서810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