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아나니아 심 2024. 5. 28. 18:51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베드로 전서43~7장 말씀


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 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정말 아름답고,

기회의 세상이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었던 용성이었고,
용성이 꿈꿔왔던 꿈을 이룰 곳도,
이 세상이란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용성의 생각과는

전혀 상관 없이 들어온
이곳,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복음의 말씀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넘겼던 일들이.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는.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하는 일이었고,
이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세상에서,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 하라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아름답고, 기회의 세상이라는
용성의 생각을 꺽 지 않았습니다.



골로새서26~11절 말씀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 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용성이 세상의 초등학문을
듣고 배우면서 자라왔고,
그것을 참 진리라고

믿고 살아왔었지만.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말씀 안에서 뿌리를 박고,
세움을 입으셨던,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바울 사도께서 받으신.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인.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으신 후에,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에 깨어,
그리스도를 좇고 계셨기에,
당신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그 안에서 충만하여져,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아.
곧 육 적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 중에,
거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ㅎㅎ


요한복음 657~69절 말씀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이것은 하늘로써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60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 대
61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64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69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솔직히, 용성이 처음부터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던 중에,

예수님께서 어려운 말씀을

하셨을 때, 많은 사람이

이 말씀은 어렵도다 하고,

그 많던 사람들이

썰물에 물이 빠져나가듯.

빠져나가시는 것을 보시며,

12 제자에게.

너희도 가려느냐 물으셨을 때,

베드로 사제가 말씀하신,

"생명의 말씀이 있으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

하신 것처럼 고귀한 생각으로

말씀 안에 거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그리고

이번 한 주간 동안.
2교구 전도 집회를
당신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고 계시는,

박건희 전도사님 등.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그 듣고 배운 말씀이.

하루가 멀다하고, 신문과 방송.

그리고 세계 곳곳과,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을 통해 직접 들으신.

베드로 사제의. 생명의 말씀이 있으매

용성이 어디로 가오리까 하는 ,

합당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답니다.ㅎㅎ

시편511~5절 말씀


1.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2.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용성 같은 사람만

세상에 존재한다면

법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말씀을 깨달은 이후에야,

같은. 죄인도 없다는 생각에,

다윗의 마음으로 참회하고 나서야,

용성의. 몸속에는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어,

용성이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하는.

죄인임을 깨닫게 되어,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만을

간절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고린도후서515 ~21절 말씀

15.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20.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용성이 말씀을 통해. 죄인 임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륭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예수님으로 세상에 나신 지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고,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전파함으로,

참 하나님과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직챜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게 되었답니다.ㅎㅎ

시편11~3절 말씀

1.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릴다.

말씀과 반대되는 생각과 행동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듣고 배운 성경 말씀을

주야로 묵상 하면서,

비록. 눈으로 보여지는.

어떠한 과실을 맺는. 삶을

살고 있지 못한 용성이지만.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로는.

더 이상 고의로,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말씀으로 구원받은,

의인된 용성의 길을 여호와께

감사함으로 인정받게 되었음을.

이 작은 글을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써오며,

감사함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412~17절 말씀

12.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13.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17.이때부터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어느 한때는.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았으니.

이제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면서

편하게 신앙생활 해야 되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며,

전도하러 오셨다고 하셨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 방울이 피 방울 되게

기도 하셨던 이유가.

결국은 잃어진 영혼.

한 영혼이라도 천국에서 살려 보려고,

십자가의 고통과 고난을

지기 위해서이었음을 알고 난 이후에,

잘 쓰지는 못한

작은 글을 쓰기도 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2244절 말씀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나의 기쁨을 위해서...
주님의 고귀한
피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한 생명이라도,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되도록.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지금.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나의 기쁨을 위해서...
주님의 고귀한
피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마음이 가난해지신 형제님을.

진토같은 세상에서 일으키심을 받는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말씀으로 더욱 더 겸손해 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진토같은 세상에서,

일으키심으로 받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

용성의 마음을 말씀의 못으로

풀려지지 않게 마음 바닥에

못 박아 두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1135~9절 말씀

5.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6.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사고
7.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8.방백들 곧 백성의

방백들과 함게 세우시며
9.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