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로마서3장10~18절 말씀
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세상 많은 사람 중에는,
공적인 교육을 많이 받았거나.
또는 세상을 선하게 산다고 살아가는 사람과.
어떠한 종교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의인이라고 믿고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용성도 세상에서의 어느 한때는.
세상을, 법 없이도 살 수 있다는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선한 마음으로 살아오면서,
용성의 주변 사람들과.
용성 스스로 도, 의인이라는 생각으로
교만하게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1장 19~21절 말씀
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스스로 의인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세상에 스스로 의인 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그 말씀을 깨닫고 나서야
용성이 의인이 아니라.
스스로 의인이라고 믿게 한
악한 마귀에게 속아왔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ㅜ
마가복음 7장 20~23절 말씀
20.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어떠한 선한 말과 행동을 한다 해도,
용성 속에서 나오는,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가.
용성을 더럽게 해, 결국은 참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가 아니라. 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될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을,
성경 말씀을 먼저 깨달아.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오직 여호와 참하나님만을
의뢰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을 깨달았을 때에야,
용성의 속이 그렇게
더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에레미아 17장 7~10절 말씀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히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 함 같으리라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퍠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9.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고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0.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말씀을 알기 전까지의 용성은.
직, 간접적으로 듣고 배워 익힌.
세상 지식을 토대로 해서,
선하게 살아간다면, 천국과 지옥,
극락과 지옥이 있다고 해도,
어떠한 걱정 없이 살아가다가.
분명히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었지만.
그것이 어리석은 생각이었다는 것을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퍠한 아담의
불순종의 피를 물려받은.
용성의 심장을 살피고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배워 알게 되었기에,
참회하는 마음으로 형제님을 통해,
세상에, 스스로 의인 된 사람은
없다는 것을 목 놓아 토설하고 있습니다. ㅠㅜ
고린도전서 15장 38~49절 말씀
38.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있느니라
45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다짜고짜 말씀에 불순종했던,
땅에서 난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았다고 했다면,
믿지 못했겠지만.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는 것과.
용성을 당신의 목숨보다도
사랑하셨던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해 주시려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힘입어,
마지막 아담으로
세상에 오신. 하늘에 속한
신령한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씀 안에서 예정을 입어,
감사함으로 기업이 되었음을
처음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는.
솔직히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ㅠㅜ
에베소서 1 장 11~19절 말씀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을 허락하신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용성에게 허락하신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
참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비록 육신의 눈은 점점 어두워져 가지만.
말씀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에,
하루빨리 거 하고픈
산 소망을 갈구하는 마음의 눈은
점점 밝아지는 것 같고,
용성에게 구원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루 빨리 저 천국에 거하고 픈
간절한 소망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
작은 마음을 짓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당신만을 똑바로,바라보게 해 주세요^^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당신만을 똑바로
바라보게 해 주세요^^
세상의 영리에
물들지 않은 눈으로.
당신만을 똑바로
바라보게 해 주세요^^
주님의 피흘림의,
사랑을 상기하며,
당신만을 똑바로,
바라보게 해 주세요^^
내일의 소망을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눈으로
당신만을 똑바로
바라보게 해 주세요^^
요한1서 3장 1~3절 말씀
1.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 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모두가, 믿지 않는 세상 중에
거하고 있었을 때는 알지 못했던,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깨달아
그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웠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그런 깨끗하고 거룩하신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증표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세상 적으로 깨끗한 용성의 삶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더욱 깨끗하고,
더욱더 청결한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구원받으신 사랑하는 형제님과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청결히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말씀으로 순백의 청결함을
유지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뒤에,
말씀으로 참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청결함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유지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5장 3~10절 말씀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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