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천국 시민된 꿈

아나니아 심 2009. 3. 15. 19:56

 


우리네 인생의 나이가

하나씩 늘어날 때

살아오면서 각자가 가졌었던

소중했던 꿈들은

하나씩.줄어들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꿈들이 하나씩 줄어들 때

그 때를 자각할 때에는

우리네 인생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지동차처럼

더욱더 쏜살같이

내일을 지나 내일의 내일로 .....

그렇게 우리네 인생도

모든 꿈꿨었던 꿈들을 이뤘던 못이뤘던 

쓸쓸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겠죠!

형제자매님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단 우리들은

마지막 하나의 꿈만을 남겨둔 체

우리들은 마지막 꿈을 향해

그 꿈만을 향해 달려가겠죠!

그 꿈(천국 시민 된꿈 )이있어 우리들은

쓸쓸하지 않은 마지막을 맞이할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과의

조우는 점점 가까워 지겠죠!

그래서 오늘 하루도  힘든 하루였었지만

하늘꿈을 꾸며 용성도 편한잠을

이룰 수 있읍니다.!

형제자매님도 편한잠 이루셔요!


내꿈꿔가 아니고 천국 시민된 꿈 꾸십시오!

언제나 한결같은 형제자매님 향한

사랑의 마음 지니고,또 더 키워 가고 싶은

조금씩 성장해가는 용성이고 싶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9절 말씀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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