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여기 어느 하늘아래에서,
분명 나와같은 공기로
호흡하고,
또 어딘가에 있을,
나를 애타게(?)기다리실,
당신이 존재한다는 것.
그것 만으로도
이작은 가슴은.
함께할 행복할 내일 생각에,
벅차오르는, 이 작은 가슴을
억제할 수 가 없답니다.
어서 보여주세요.
날보며 미소짓는,
당신의 밝고 환한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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