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형제님께 진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새겨
문자를 보냅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지금은 보이지 않는 내 사랑을 향해,
혼자 서있는 것이 너무나힘들고,
눈물이 난다고,ㅠㅠ,
허공에대고, 외쳐 봅니다.
참 하나님께 절규해 봅니다.
정말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말씀을 듣고,
정말 오늘의 마지막에
간구기도 드립니다.
내일 하루가,
마지막 날이라는 심정으로
내일을 감사하며
살게 해 주세요^^.
하고 간구 기도 드립니다.
고린도전서 15장51~52절 말씀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
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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