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가시밭길 다음에 반드시 도래할 향기나는 꽃길을 바라며...^^

 

마태복음4장4절 말씀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셨습니다.

형제님은 지금 세상의 떡으로 배불리 먹고 사십니까?

전도서에서 전도자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 하셨습니다.

형제님. 세상 영리를 쫓는 다는 것이 바닷물을 마시는 것처럼

마시면 마실수록 타는 갈증을 느낀다는 것을 왜 아직껏 깨닫지 못하십니까?

세상영리와 만족이라는 단어가 서로 상반된다는 시실을 몸으로 직접 체험해 봤기 때문에,

형제님께 이렇게 간절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오늘의 이 가시밭길 다음에 반드시 향기 나는 꽃길이 예비 되어 있다고 하신

주님의 그 생명의 말씀을 오늘도 마음으로 믿으며.....

하루빨리 주님 안에서 사랑을 드리고 받고픈 용성입니다.

 

 

이사야 41장10절 말씀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 들리라

 

 

제가 몸담고 있는 여수교회에서

하나님께로 나있는 좁은 길을 걷다가

잠시 넘어져 숨을 고르고 계신,

몇 분의 형제님께 매주 보내는 문자 중에서,

돌아오는 주일날 보내려고 하는 문자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ㅠ...ㅜ 함께 기도해 주세요^^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