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참 무책임하게 느껴지고,또 내가 세상에서
지금의 이런 용성을 바라봤으면 쯧쯧 하고,
이 험한 세상 그렇게 무뎌터져가지고,
밥이나 제대로 먹고 살겠냐며 동정과 한심한 눈으로
바라 봤을 것입니다만. 그 진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보는 심미안을 가진다면 그런 조롱과 멸시의 눈 흘김으로,
용성을 다른 몇 안되는 구원받은 이들을 바라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사심없는(?) 진실된 마음으로
우리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면서 바라본다면
내일 확실한 천국의 삶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게 해 주신다함을 믿으며,
하루하루를 참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사는 삶.
이게 바로 행복충만한 삶 아니겠습니까? 형제님
베드로 전서 2장9절 말씀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라고 하셨잖습니까. 참 하나님의 진실된 아름다움 그 선전은
값없이 구원받은 우리 몇 안된는 구원받은 구원인들의 몫이 아니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더욱 사모하면서.
말씀안에 거하는 생활을 하며, 그 구원받은 무리와 함께 거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3일째 참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됩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함께 참 하나님의 말씀의 단비로
더렵혀진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어 내고 싶습니다.
오늘 그 씻기움을 함께 받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을 드리고 받고싶은
하나님의 소지된 용성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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