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늘을 함께 하고 싶은사람 입니다.

마태복음24장 34~35절 말씀

-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일이 다 이루리라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 하리라

 

하셨습니다. 형제님. 천지는 다 없어진다고 하신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이,

세계 곳곳에서 그 이루어짐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많은 방송매체와 용성의 무딘 피부로도 실감을 하고 있는,

정말 마지막때에 일어난다고 하는 많은 일들이

 바로 옆에서 일어나고 있는 급박한 이때에, 형제님께서는 지금.

그 무엇을 위해, 주님의 고귀하신 피를 더럽히고 계시는지 ...ㅠ.

내일. 험난한 이 세상의 내일을 , 혼자서는 서 있기 조차 힘겨운 내일.

이 세상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을,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이겨내자며

서로의 여려진 마음을 굳게 잡고, 맹세했던. 닮고 싶어 했던.

하나님의 어린 양임을 자랑스러워했던,

신실했던 용성의 동역자는 보이지 않고,

그가 떠난 자리를 지키는 형제의 그림자만이 오늘.

용성의 곁을 지킵니다.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믿고말고요.^^

참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의심없이 믿듯.

예전에 그 신실했던 형제님을 믿어요.

말씀이 있는 오늘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을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를 애타게 절규하다가 여려진 마음이

쉬어버린, 형제님의 작아져만 가는 동역자가 지금은..ㅠㅜ 하지만.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