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산다는 것과 죽는 다는 것이, 동전의 양면을 보는 것처럼 ...

아나니아 심 2013. 4. 7. 17:44

산다는 것과 죽는 다는 것이, 동전의 양면을 보는 것처럼

너무나도 단순하게만 느껴 질 때가 있습니다.

저도 교통사고로 인함으로, 죽음 앞에까지 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죽음 앞에서 신음하는 분들의 모습을 볼 때와.

이미 죽음의 강을 건너가신 분들을 찾아 뵐 때,

남에 일 같지 않게 느끼고 보여지곤 한답니다.

노환으로 생을 마감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 분들과. 자연 재해나, 여러 가지 사고로 인함도 있을 것이고,

 무서운 병마가 찾아와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귀중한 생을 마감하는 분들도 있을 줄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죽음 이후의 세상이 존재하고,

참 하나님의 존재와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죽음에 이르기 전에 머리를 숙이듯 높아졌던 마음을 숙이고 참 하나님께 나와야 할 것이고,

참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을 스스로 끊는, 그러한 무책임한 행동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범생 같은 말을 하고 있는 용성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고가 나고, 퇴원 후에) 모든 신의 존재는 일반 상식처럼 알아왔고,

또 인정해 왔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에 기록되어진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고, 아주 오래전 기록되어진 성경책의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우리 시대에 와서 하나둘씩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마태복음 5장18절 말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정말 이것이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종말의 징조라고 하신

우리 참 하나님의 모든 말씀들을 믿지 않으려고 해도 안 믿을 수 가 없게끔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늦지는 않았습니다. 그 간단한 사실. “예수님께서 님 과 용성.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 높이 달리 사, 피 흘려 돌아가신

그 사실을 마음으로부터 믿는 다면, 영혼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 간단하죠?

영혼 구원받는 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영혼 구원 이후에는

생활구원과 몸의 구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영혼구원 받은 사람이

이 세상 살아가면서 이루어 나가는 것이 생활구원이랍니다.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맞추어 산다는 삶이. 솔직히 평탄한 삶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모든 말씀들을 지키고 살라고 말씀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마음으로부터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믿는다면,

자연스럽게 말씀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요한게시록 1장3절 말씀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그리고 초록은 동색이라고,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부터 믿는,

 구원받은 무리가 있는. 참 하나님의 장막에서 생활하시는 것이 자연스러워 지실 것입니다.

그러다가 한참 후에(죽어서든. 살아서든) 참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천국에 몸의 구원을 받아서 올라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영화 같죠?

정말 영화 같아서 처음에는 저도 안 믿어 졌답니다만.

3500 여 년 전에 쓰여 진 모든 참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들이

지금 우리 시대에 와서 하나둘씩 이루어져 감을 보면서,

어찌 믿지 않을 수 가 있겠습니까? 성경말씀에 맞추어 산다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솔직히 힘들답니다만.

이렇게 산다는 것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임을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답니다.^^

요한계시록 22장7절 말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