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오는 이 길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용성을 여기 당신에게 올 수 있게 한건,
우리 참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인연이라는 믿음 때문이었고,
처음의 그 희미했던 믿음이.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불안했던 믿음이, 움직이지 않는 확신으로 변화되어져서 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걸어가야 할 인생의 여정 길도,
지금 보다도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고, 고난의 연속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용성의 곁에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당신의 곁에도,
내 몸보다도 당신을 아끼고 사랑 해줄, 용성이 늘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곁에서는 항상 주님께서,
가슴에 주님의 고귀한 피가 묻은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실 것을 믿고,
감사 기도로서 화답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걷는 이 길이 고난의 연속이 될지라도,
사랑하는 당신을 믿습니다.^^당신을 사랑하는 용성을 믿으세요,^^
그리고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외적으로는 지금 당장.
아니 내일도 풍족한 삶을 약속드릴 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외적 풍족함 보다는 내적 평안은 약속드리겠습니다.
영혼구원은 주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들 개개인들을 위해.
십자가 높이 달려 피 흘리심, 그 고귀한 희생의 사랑을
마음속으로 믿음으로 값없이 얻었지만.
이 세상사는 동안 우리 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나가는.
생활구원은 이루어 나가듯.
당신을 사랑하는 감정은 자연스럽게 우러나왔지만.
함께 걸어가야 할 사랑의 여정 길에서는.
지금의 우리를 하나로 묶게 하신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감사 기도와 함께, 노력이 필요 할 것입니다.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서로 간에 우리의 소중한 사랑을
지키고 키워나가려 하는 노력이 필요 할 것입니다.
윗글은 사랑했던, 아니 지금도 사랑하고 있는. 그 자매님을 생각하며
예전에 써 놓았던 것이었는데, 지울 수도 없고 해서....ㅠㅜ(쪼끔 수정을 했어요,)
요한복음 5장24절 말씀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시56장11 절 말씀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마태복음 19장 6절 말씀
-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지신 것을
사람이 나누니 못할찌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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