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

아나니아 심 2013. 5. 26. 02:23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읊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썩어질 씨로 거듭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씰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베드로전서 1장21~23장 말씀입니다.

지금도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사랑할 용성의 동역자여!

우리가 험한 세상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든,

 참 하나님과 주님을 모르고,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어떠한 말씀도 알지 못했었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던 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

그때 우리 영혼은 죽어 있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처음 듣고는. 분기탱천해서,

이렇게 멀쩡하게 숨을 쉬고 살아 있는데, 죽어있다고 하니.

정말 뭐 이런 곳이 있나 했습니다만.

처음 성경강연회라는 이름으로 성경을 접했을 때,

참 하나님의 존재와 주님께서 아담 한 사람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그 죄가 대물림되어, 영원한 불 못 지옥에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 마땅했던,

용성과 형제님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죄에서 자유케 하시려고,

십자가 높이 달려, 못 박혀 죽으신 그 사실을.

목사님의 입을 통한, 참 하나님께서 하신 성경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죽어있던. 용성의 영혼이,

주님의 고귀한 희생의 피를, 완악했던 가슴에 묻히고 나서야

거듭남, 즉 영원한 불 못 지옥이 아니라.

영원한 참 하나님나라 천국에서의 삶을 허락 받았다는 것이.

처음에는 믿겨 지지 않았었고,

뭐 이리 허무맹랑한 말을 하는 곳이 있나하고,

 빨리 이곳을 빠져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인. 성경을 자꾸 배우고, 익히면서,

참 하나님과 주님을 불신했던, 미련했던 마음은 사라지고,

진실된 진리의 말씀으로 인해, 영원한 신세계인

저 천국을 꿈꾸며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어찌 용성 혼자만의 일이겠습니까?

주님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

 형제님께서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오늘 주님의 고귀한 피로 구속함을 받은 이들이 교회당에 함께 모여,

내일을 바라며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당연히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