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9장47~49절 말씀
47. 만일 네 눈이 노룰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 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지옥의 참상을 잘 표현해주는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을 몰랐고, 주님의 고귀한 희생의 피를,
이 완악했던 가슴에 묻히지 못했었더라면, 어찌 할 수 없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거기 지옥에서 슬픈 피 눈물을 흘리며, 후회를 해야만 했던 우리들 이었었습니다만.
참 하나님의 필연적 붙드심에, 못이기는 듯 받은 구원이지만.
성경 말씀을 배우고 또 배워 갈수록,
왜 이렇게 감사의 찬송이 절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성경 말씀이 하나라도 맞지 않고 오류가 있다면,
그것을 빌미로 믿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마음이나마 편할 것입니다만.
성경말씀을 지금까지 배우고, 익혀 오면서 틀린 부분이 하나도 없을뿐더러.
예전에 일어났던 일들이 기록되어져 있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도
모두 예언으로 기록되어져 있음을 듣고, 봐오면서, 예전에
마지못해 받은 구원이지만. 이제는 두렵고 떨림으로,
참 하나님의 말씀의 장막을 떠나. 단 한 순간도 숨을 쉬고 살아 갈 수 가 없음을,
오늘 빛나는 저 천국과. 떨어지면 불로써 소금 치듯 한다하는
지옥에 관해서 듣고 배우면서, 예전에 마지못해, 값없이 받았던 구원이.
왜 그리 소중함으로 오늘을 살아 갈 수 있게 해 주는지요,^^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한 죄로 인한, 영원한 지옥 형벌의 대물림의 죄를.
주님의 세상 모든 사람들을 다시 천국에서 살 수 있게 하기위해서,
십자가 높이 달리시고, 그 고귀한 피를 흘려 죽으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렸을 뿐이었는데,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영원한 천국의 행복한 삶으로 바뀌어졌다는 말씀을
매번 들어 왔지만. 어제 그 말씀을 들으면서,
왜 그리 감사와 작은 가슴이 벅차 오던지요,^^
오늘은 장 성훈 목사님의 입을 통해서, 우리 참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천국 복음 말씀이 증거 됩니다. 오늘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운 동역자여!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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