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아나니아 심 2014. 1. 4. 13:54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2절 말씀

1.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이 세상에 거하면서 주님의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고,

 값없이 구원함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이라는 사실을, 가슴에 주님의 피를 묻힌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

하지만 주님의 그 피의 사랑을 깨달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이 넓은 세상에서는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 또한, 눈물 나는 현실입니다.ㅠ

또 가슴에 주님의 고귀한 피를 묻혀 구원을 받고,

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의 진실 된 말씀을 지키고,

말씀대로 행하면서 살려하면 할수록, 불이익을 안겨주는 것 또한,

 피할 수 없는 암울한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잠시 잠깐 지나고 나면 썩어 없어져 버리고 마는

이 세상의 연락을 위해,

영원한 천국을 알았고, 그 천국의 삶을 보장받은,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이 과연 어떠한 마음가짐과

어떠한 행함으로 남은 생을 살아가야 마땅하겠습니까?

그때도 말씀 드렸지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절실한 심정으로,

말씀 안에서, 주님의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힌

형제자매님들과의 믿음의 교제만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세상 속에서

참 하나님께로 나있는 이 생명 길을 끝까지 웃으면서 걸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주님의 날이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시작의 날이 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베드로 전서 1장23~25절 말씀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