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아나니아 심 2014. 6. 28. 20:16

 

에베소서 2장 1~8절 말씀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참 하나님을 모르고 행했던 용성의 모든 행함이 악함 인줄도 모르고,

상의 일반적 규범의 태두리 안에서, 큰 죄악은 짓지는 않았었지만.

죄라고 생각 하지 않던, 법의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아무 거리낌 없이 행해왔던. 작은 불법들로 인해, 뜨거운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 줄 알았었습니다.

 뭐 이런 피도 눈물도 없는 분이 있나 하면서 정이 가지 않고,

너무나도 냉정한 하나님이구나 하고 한숨을 쉬고 있는 중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우리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한사람이.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 하신. 말씀을 어기고, 악한 마귀로 인한 꿰임에 넘어가서,

경고의 말씀을 어기고 먹어,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 하던,

영혼을 담고 있던 빈껍데기인 육신은 살아남았지만.

참 하나님과 아름다운 소통을 하던, 영혼은 죽어,

더 이상 참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받는. 친밀한 부자 관계가 아니라,

죄인과 심판자의 관계일 수밖에 없는 공의의관계로 전락해,

아담의 피를 받은 모든 인간은. 그 불순종의 죄의 대가로

받을 수밖에 없었던 영원한 지옥 형벌 이었더라구요,ㅠ

 

/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의 죄로 인해, 갈 수 박에 없었던 지옥 이었더라구요ㅠ.

용성은 솔직히 셩경을 배우기 전에는. 아담이 우리 인류의 조상인지도 몰랐고,

설령 아담이 용성의 조상이면 조상이었지,

그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그 한사람만 죄의 값을 치르면 되지 하고,

다시 한 번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하나님을 느꼈었지만.

이것은 다만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는 공의의 하나님 이었을 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들 각자를 너무나도 사랑하신 당신께서

스스로 높디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고, 우리 인간의 옷을 입고 내려오신 예수님 되시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모든 인간들 각자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양 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온 몸의 물과 피를 쏟고 죽으셨던,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참 하나님의 그 사랑을 알지 못했던 용성이었었습니다.

또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사셔서, 주님의 다시 사심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의 산 소망을 갖게 해주신 주님께서 행하신 사랑,

 그 아가페 적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영원한 불 못 지옥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어느 한때는 감동했고, 순종된 삶만을 다짐했던,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어있는.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 이었고,용성과

형제님이었음을 늘 잊지 않고, 아니 우리들의 아름다웠던 때를

늘 잊지 못하고, 그리워 있습니다.

랑하는 형제님 주님께

빚진 자 된 것을 깨달았던, 우리 구원받은 이들이.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하신 그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오늘 밝은 빛 가운데서, 주님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 싶고, 나눌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용성은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어 오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고린도전서 4장 6절 말씀

-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룩한 말슴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