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장 1~8절 말씀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참 하나님을 모르고 행했던 용성의 모든 행함이 악함 인줄도 모르고,
세상의 일반적 규범의 태두리 안에서, 큰 죄악은 짓지는 않았었지만.
죄라고 생각 하지 않던, 법의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아무 거리낌 없이 행해왔던. 작은 불법들로 인해, 뜨거운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 줄 알았었습니다.
뭐 이런 피도 눈물도 없는 분이 있나 하면서 정이 가지 않고,
너무나도 냉정한 하나님이구나 하고 한숨을 쉬고 있는 중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우리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한사람이.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 하신. 말씀을 어기고, 악한 마귀로 인한 꿰임에 넘어가서,
경고의 말씀을 어기고 먹어,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 하던,
영혼을 담고 있던 빈껍데기인 육신은 살아남았지만.
참 하나님과 아름다운 소통을 하던, 영혼은 죽어,
더 이상 참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받는. 친밀한 부자 관계가 아니라,
죄인과 심판자의 관계일 수밖에 없는 공의의관계로 전락해,
아담의 피를 받은 모든 인간은. 그 불순종의 죄의 대가로
받을 수밖에 없었던 영원한 지옥 형벌 이었더라구요,ㅠ
/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의 죄로 인해, 갈 수 박에 없었던 지옥 이었더라구요ㅠ.
용성은 솔직히 셩경을 배우기 전에는. 아담이 우리 인류의 조상인지도 몰랐고,
설령 아담이 용성의 조상이면 조상이었지,
그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그 한사람만 죄의 값을 치르면 되지 하고,
다시 한 번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하나님을 느꼈었지만.
이것은 다만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는 공의의 하나님 이었을 뿐,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들 각자를 너무나도 사랑하신 당신께서
스스로 높디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고, 우리 인간의 옷을 입고 내려오신 예수님 되시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모든 인간들 각자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양 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온 몸의 물과 피를 쏟고 죽으셨던,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참 하나님의 그 사랑을 알지 못했던 용성이었었습니다.
또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사셔서, 주님의 다시 사심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의 산 소망을 갖게 해주신 주님께서 행하신 사랑,
그 아가페 적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영원한 불 못 지옥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어느 한때는 감동했고, 순종된 삶만을 다짐했던,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어있는.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 이었고,용성과
형제님이었음을 늘 잊지 않고, 아니 우리들의 아름다웠던 때를
늘 잊지 못하고, 그리워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주님께
빚진 자 된 것을 깨달았던, 우리 구원받은 이들이.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하신 그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오늘 밝은 빛 가운데서, 주님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 싶고, 나눌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용성은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어 오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고린도전서 4장 6절 말씀
-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룩한 말슴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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