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

아나니아 심 2018. 3. 3. 19:02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빌립보서4 장 11~12절 말씀

 

11.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솔직히 외적으로 풍부 할 때는 없었습니다.

다만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일 비참함을 느낄 때가,

어떠한 희망도 갖지 못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처한 그 상황에 자족(만족) 하면서 살려했고,

어떠한 힘든 상황 하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작은 희망이라도 찾으면서 살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살아왔었는데,

세상을 나의 뜻대로만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은 후에야, 느낄 수 있었고,

사고 전까지 만만하게 보여 지던 세상이 너무 무섭고,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더라구요.ㅠ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죽고 싶다는 비참함을 느꼈을 때는,

살아갈 어떠한 희망을 잃고 살아봤던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ㅠ

용성도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기 전까지는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어떠한 희망도 갖지 못하고, 절망의 하루하루를 억지로 넘어 왔었답니다.ㅠ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도,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에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니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기 전까지는,

어떠한 희망도 갖지 못했었지만,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잘나지 않은 용성의 머리가 아닌, 소금물에 배추가 숨이 죽듯,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인 후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인류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고 받아들여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1장 18~21절 말씀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나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나신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쏜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심으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구원자로 오신 주님만을 확실히 믿게 되었고,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용성이 말씀에 복종함으로 받을 복을 누리고(ㅎㅎ) 만족하며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사야 58 장 9~11절 말씀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여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를 위해서, 첫째 용성이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주님을 섬기듯 섬길 수 있는

말씀으로 낮아진 지금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해달라고,

늘 간절한 간구기도와 함께, 잘 하지 못하는 말을 하기 보다는,

잘 들리지는 않지만,(ㅠ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음성을

주님의 말씀을 듣듯 잘 귀 기울여 경청하고 섬기면서,

행복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언제까지라도 이어가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의 바람입니다.ㅎㅎ

 

골로새서 3장 23~ 24절 말씀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24.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절기상으로는 봄의 문턱을 넘어섰지만,

몸으로 느끼는 외부의 날씨는,

아직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따스한 봄날이지만,

오늘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송축하다 보면,

봄날의 따스함을 서로에게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여호와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여호와 하나님만이, 구원받은 용성 삶의 전부가 되어 버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145편 18~21절 말씀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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