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아나니아 심 2014. 7. 12. 19:57

민수기 23장 19절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우리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새로운 어떠한 만남의 연속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크게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태어났으니.

나라가 정한 법 규범의 약속을 지켜야만 할 것입니다.

이 약속을 어기면 나라가 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만 하고, 범법자로 낙인찍혀,

법률에 의거해서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

우리들은 누구에게서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을 해가면서 알아갈 것입니다.

또 법 규범의 공적인 약속이 아닌.

회 구성원으로서 여러 단체에 속하게 되면

그 단체가 정한 규율을 지키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주님께서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이셨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사신. 사실을 알았고,

님의 그 흘리신 피가,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서 살게 하기 위한. 희생으로 이룬 사랑의 피 이었음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을 통해 알았고,

주님의 그 피를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세상사에만 얽매인 삶을 살아오다가.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우리들은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을 통해서 배웠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더욱 더 순종된 삶을 약속드리면서,

우리들 각자를 지명 하여 부르신 어떠한 사랑에, 아멘으로 화답했잖아요,

(이사야 43장 1절 말씀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 사랑하는 o o 형제님!! 아담 한 사람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의 죄로 인한.

  죄의 대물림으로. 받아야만 했던. 아담 이 후의 모든 인간들이

받아야만 했던 지옥형벌인 죄의 대속 물 되시어.

십자가 높이 달려 못 박혀 죽으신. 그 사랑에 감동했던 형제님 이셨고,

용성과 다른 몇 안 되는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은.

남은 생 동안. 순종된 삶을 약속했고, 약속했고, 또 약속했던 우리들 이었습니다만.

마귀의 권세아래에 있는. 이 세상은.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나 자신이 처음 품은 의지대로만. 살아갈 수 없게 하는 것 만 같습니다. ㅠ

그래서 말씀이 있고, 동역 자와 믿음의 교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랑하는 동역자여! 형제님과의 아름다웠던 교제의 한때를 잊지 못하는 용성은.

어떻게라도, 어떻게라도, 우리들의 아름다웠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쪼끔 격한“가라지”라는 단어로써, 형제님을 격동시키고자 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구원받은 어느 누구도,

 그런 말을 한 적은 없고, 또 누가 구원받았니.

구원받지 않은 가라지라고 판단 할 수 가 있겠습니까?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어느 누구도,

서로를 판단하는 일은 있어서도 안 되고, 판단 할 수도 없음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밝게 빛나는 오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들으면서,

형제님과 아름다운 사랑의 단어만으로 오늘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로마서14장 4절 말씀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