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3장 19절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우리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새로운 어떠한 만남의 연속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크게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태어났으니.
나라가 정한 법 규범의 약속을 지켜야만 할 것입니다.
이 약속을 어기면 나라가 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만 하고, 범법자로 낙인찍혀,
법률에 의거해서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
우리들은 누구에게서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을 해가면서 알아갈 것입니다.
또 법 규범의 공적인 약속이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서 여러 단체에 속하게 되면
그 단체가 정한 규율을 지키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주님께서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이셨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사신. 사실을 알았고,
주님의 그 흘리신 피가,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서 살게 하기 위한. 희생으로 이룬 사랑의 피 이었음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을 통해 알았고,
주님의 그 피를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세상사에만 얽매인 삶을 살아오다가.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우리들은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을 통해서 배웠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더욱 더 순종된 삶을 약속드리면서,
우리들 각자를 지명 하여 부르신 어떠한 사랑에, 아멘으로 화답했잖아요,
(이사야 43장 1절 말씀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 사랑하는 o o 형제님!! 아담 한 사람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의 죄로 인한.
죄의 대물림으로. 받아야만 했던. 아담 이 후의 모든 인간들이
받아야만 했던 지옥형벌인 죄의 대속 물 되시어.
십자가 높이 달려 못 박혀 죽으신. 그 사랑에 감동했던 형제님 이셨고,
용성과 다른 몇 안 되는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은.
남은 생 동안. 순종된 삶을 약속했고, 약속했고, 또 약속했던 우리들 이었습니다만.
마귀의 권세아래에 있는. 이 세상은.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나 자신이 처음 품은 의지대로만. 살아갈 수 없게 하는 것 만 같습니다. ㅠ
그래서 말씀이 있고, 동역 자와 믿음의 교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랑하는 동역자여! 형제님과의 아름다웠던 교제의 한때를 잊지 못하는 용성은.
어떻게라도, 어떻게라도, 우리들의 아름다웠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쪼끔 격한“가라지”라는 단어로써, 형제님을 격동시키고자 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구원받은 어느 누구도,
그런 말을 한 적은 없고, 또 누가 구원받았니.
구원받지 않은 가라지라고 판단 할 수 가 있겠습니까?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어느 누구도,
서로를 판단하는 일은 있어서도 안 되고, 판단 할 수도 없음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밝게 빛나는 오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들으면서,
형제님과 아름다운 사랑의 단어만으로 오늘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로마서14장 4절 말씀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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