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 14절 말씀
-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셨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주님을,
믿는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참 하나님나라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다 했습니다.
그 받은 구원으로 인해,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피의 희생으로 얻은 구원에 대한 감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상승된 행복만을 바라고 꿈꾸던 속물용성은
사라진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말씀과 반대로 악한 마귀의 권세아래 있는,
세상 끝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참 하나님의 진리의 참 말씀만을 가지고,
그 말씀대로 행하면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도 힘든 것도
부정 할 수 없는, 암울해져만 가는 이 세상의 현실입니다. ㅠ
어떤 때는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 나의 뜻대로 행하면서,
또 적당히 세상 연락을 즐기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해야 세상 연락을 즐기는 것인지
그 기억을 잃어버렸습니다. 예전에 그 많던
세상으로 향했던 연결고리가 끊어진지가 언제인지 그 기억도 희미합니다.
시편62편 1~2절 말씀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2.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다만 지금은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참 하나님께로 동행하는 믿음의 동역 자 들과의
원만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이 생명 길을 걸을 까 하는 마음뿐입니다.
지금까지 짧다면 짧고 길 다면 긴 시간동안,
주님과 이 생명 길을 동행해 오면서,
온전히 말씀대로 행하면서 살아오지는 못했지만.
말씀의 범주를 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지금의 이곳까지 앞만 바라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걸어 왔습니다. ㅠ
구원은 누구도 대신 받아 줄 수 없고, 이 세상에서의
구원인 으로서의 삶은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야만 하는
힘들고 고독한 길이지만. 나 혼자만 힘들고 고독하지는 않음을
눈을 돌려 본다면, 함께 이 생명 길을 걷고 있는,
나 아닌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습니다.
형제님 당신의 가슴에도 뜨거운 주님의 피가 끓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OO 형제님!! 세상에서의 절기가 봄으로 돌아왔듯.
오늘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말씀 앞에 돌아가야 할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함께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한 말씀으로,
힘들었던 세상에서의 모든 일은,
위로와 함께 살아갈 새 힘을 얻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9~11절 말씀
9.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다
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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