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필생즉사 필사즉생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아나니아 심 2015. 5. 13. 03:50

필생즉사 필사즉생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장 25절 말씀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필생즉사 필사즉생 ” 수많은 왜군과 대치해,

소수의 군사들과 함께 필사의 전투를 앞두고 이순신 장군님께서,

군사들을 독려하셨던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반도국가의 특성상 임진왜란을 비롯해서

수많은 침략으로 인해 전쟁을 겪어오면서도.

내 가족, 내 민족을 외세로부터 기필코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와 함께,

그 참혹한 전장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전우애,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생각했던 살신성인의 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발전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일궈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고, 주님의 고귀한 아가페 적 참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긴 창으로 옆구리를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참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옥 갈 죄를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또 죽은 자 가운데서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사셔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깨달아,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린 후에, 천국에서 거할 수 있는 면죄부인

소중한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아, 지옥에서의 영원한 형벌이 아닌.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은

먼저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사람들도,

우리 옛 선인들의 우리 민족과. 후손들의 평안한 내일을 위해서,

당신들의 목숨을 초개같이 버렸듯,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알리고,

주님의 피의 사랑을 부정하는 세상에,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말씀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웠음을 알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7~12절 말씀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1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율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내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다.

그리고 이 생명의 외길위에 더욱 선명하게

선지자들의 희생의피로 귀감의 흔적을 만들어 놓았음을,

나중 구원받은 우리들은 잊지 말자했던,

말이 아닌 참 하나님 향한 신실함으로 빛나던 oo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부러워했고 닮고 싶어 했던 용성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용성의 작은 가슴 속에서도 뜨거운 주님의 피가,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가 묻혀 져,

이 짧은 세상 다음에 올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바라고,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기쁜 마음으로 인내하며 참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8장 24~25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