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3장 24절 말씀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
예전에 서울 누나 집에 있을 때, 조카와 술래잡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술래고 조카가 숨게 되었을 때. 제가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두 번 외치고 나서,
이제 찾는다 하고 눈을 뜨고 찾는데, 조카가 방 한쪽 구석에서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눈을 질끈 감은 채,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뭐라 할 말이 없드라구요, ㅎㅎ
조카는 숨는다고 숨었던 거였는데, 정말 우습지도 않았습니다만.
그 나이 대에(6살) 할 수 있는 행동 이었다고 생각을 하니.
어린아이의 깨끗하고 순수함이 어찌 그리 귀엽고 사랑스럽 던지요.ㅎㅎ
같은 피를 나눈 인척지간이 아니었다면
뭐 하냐 이 바보야 라고 했겠지만. 누나의 딸이었고,
내게는 피를 나눈 사랑스런 조카라는 생각을 하니.
어찌 그리 귀엽고도 사랑스럽 던지요, 우리 참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고, 감사함으로
주님의 그 고귀한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혀,
당신의 사랑스런 자녀 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를 바라보실 때,
똑 같은 심정으로 바라보신다고 하셨고,
사랑하니까 더욱 더 말씀에 합당하게 키워내신다고 말씀 하셨잖아요,
우리 참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당신의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해,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 마땅했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당신의 목숨보다 소중하신 주님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셨고,
주님께서는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를 없이 하신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또 죽은 자 가운데서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깨달아 감사만 드린다면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의 피 눈물을 흘림이 아닌.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인 구원을 약속하셨음을,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고, 아무런 값없이 받은
주님의 희생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알리자 했을 때의 우리들은 세상 누구도 부럽지도,
또 두려울 것도 없었던 그 때가
언제나 아련함으로 용성을 미소 짓게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16~ 17절 말씀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것이 쪼금이라도 먼저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깨달은
먼저 구원받은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말이 아닌.
그때 말씀과 동행하던 구원받은 oo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구원받은 용성도 같은 마음으로 다짐했음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고, 감사함으로 주님의 그 고귀한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혀, 당신의 사랑스런 자녀 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를 바라보실 때, 똑 같은 심정으로 바라보신다고 하셨고,
사랑하니까 더욱 더 말씀에 합당하게 키워내신다고 말씀 하셨잖아요,
사랑한다고 오냐 오냐 하는 것은 그 아들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버릇없고 이기적인 어른을 만든 다는 것을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이렇게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세상에서 힘들고 지친 심신을
진리의 진실 된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들으면서
위로와 함께, 다음 한 주간동안. 담대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생명의 말씀을 들으면서 함께 얻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히브리서 12장 7~ 10절 말씀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셔도 공정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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