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올바르게 미쳐가고 있습니다. -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84편 10~12절 말씀
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참 말씀에 불순종한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가야만 했고,
또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지옥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리는 모든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영원한 천국 소망을 갖게 하신. 말씀만을 의지해서,
세상에서 많은 날들을, 스스로 선하다고 생각하면서,
의롭게 살려고 노력했고, 의로운 사람이라고 믿고 살았던 많은 날들을 뒤로한 채,
용성이 가진 많은 것을 잃고 나서야, 이곳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지금까지 용성이 선하다고 생각했고, 선을 추구하는 의인된 용성이라고 믿고 살았던,
세상에서의 많은 시간들이. 모두가 거짓된 삶이었다는 것을,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배워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세상에서 나처럼만 선하게 살아간다면
어떠한 법률도 아무 쓸모가 없을 것이고,
감옥도 텅텅 비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믿고 살았던 세상에서의 헛된 시간들을,
많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찾은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참 하나님의 존재하심은.
몇 천 년 전에 쓰여 졌던 성경 말씀대로 성취되어 가는 세상사를 보면서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믿고 살았던 안일함의 때가 있었습니다.
내가 사는 지금의 이 시 대는 마지막의 때는 아니라고 믿고 싶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언제 어느 때,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모든 성경의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어져가는 일촉즉발의 세상에서,
주님 앞에서 무서워 떨며 간절하게 구원을 받으려 했던,
어느 간수의 절실함으로 구원을 받고 나서,
정말로 말씀에 올바르게 미쳐가고 있는 용성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 변 인교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는 자리에서,
이 소중한 구원을 알게 하게 받게 하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올바르게 미쳐가는 형제님을 보고 싶고, 용성을 보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받고 싶은 구원 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사도행전 16장 29~31절 말씀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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