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를 너희가 보지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

아나니아 심 2016. 11. 19. 22:52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시편 94편 16~23절 말씀

16.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를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죄악 행하는 자를 칠꼬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 중에 처하였으리로다.

18. 여호와여 내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19.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20. 율례를 빙자하고 잔해를 도모하는

악한 재판장이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21. 저희가 모여 의인의 영혼을 치려하며

무죄자를 정죄하여 피를 흘리려 하나

22. 여호와는 나의 산성이시오.

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반석이시라

23. 저희 죄악을 저희에게 돌리시며

저희의 악을 인하여 저희를 끊으시리니

여호와 저희 하나님이 저희를 끊으시리로다.

 

이 넓은 세상에, 용성을 사랑해주고,

또 용성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그 존재를 실감하고, 체험 하면서,

어떠한 행복감을 느끼고는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비록 가진 것은 턱없이 부족하고 없었지만,

그런 사람들이 늘 용성의 곁을 떠나지 않고,

어떠한 오늘을 함께 동 거 동락하고 있다는 생각에,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습니다.ㅎㅎ

그때는 예수님은 알고 있었지만,

이 온 우주와 우주 속에 속해있는 지구,

그리고 지구 안에 있는 모든 세상 만물,

그리고 우리 인간을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유일 신 이신, 참 하나님과,

지금은 이것 하나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해 할 수 있는 구원을 몰랐었지만,

요한복음 17장 3절 말씀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용성이 사랑했으며, 용성을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있었고,

세상 적으로 상승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하루하루를 행복에 겨워하며 살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쁘고 행복할 때가 있으면,

반대로 힘들고 죽고 싶을 때가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힘든 시기에 처했을 때, 그전까지 모든 일이

나의 뜻대로 이루어 질 거라는 확신 속에서,

자신감이 충만 된 오늘을 살았었지만,

 

/그런 날들이 있었나 싶게, 용성 앞의 모든 일들이,

엉킨 실타 레처럼 엉켜,

하루하루를 어떻게 헤쳐가야할지 막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ㅠ

그때 만난, 아니 그 절망의 끝자락에서,

용성을 붙드신, 참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나니,

힘들어했던 어제가 외적으로, 정반대로 바뀐 것은 없지만,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만을 믿고 의지한 채로,

내일을 향해 묵묵히(?ㅎㅎ) 걷고 있습니다. ^^

 

이사야 45장 5~8절 말씀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이 진실 된 말씀을 알지 못하고 듣지 못한,

용성이 사랑하고 있지만. 세상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이 말씀을, 생명을 다시 살 수 있게 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한 말씀을

꼬~~~옥 전할 수 있는 날을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지금 용성이 느끼는 즐거움을

영혼구원을 받음으로 느끼는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8~9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그때가 언제쯤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지 않으리라는 미련한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복 적은 없었습니다.(?)

작은 용성의 생각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용성의 작고 미련한 생각과 다른 너무나도 크신

주님의 뜻만을 믿고 의지하고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ㅎㅎ

 

요한복음 14장 1~6절 말씀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처소가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 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때 우리들이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죄의 대물림으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행하심에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이 길지 않은 세상 다음에 반드시 가게 될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보장받은 후에,

같은 마음으로, 참 하나님의 성전에 함께 모여,

기쁜 마음으로, 떡을 떼고 음식을 먹으면서,

한 목소리로, 참 하나님께 찬송과 찬미를 드리는,

구원받은 우리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준다면,

요즘 대세인,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게 하실 것입니다. ㅎㅎ

온 세상을 촉촉이 적셨던 늦가을의 비 그친,

쌀쌀하지만 상쾌한 주님의 날 아침입니다.

서로의 여려진 가슴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구원인 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함께 해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기쁨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의 기쁨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사도행전 2장 46~47절 말씀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느니라